메뉴
brunch
팔로잉
2
명
닫기
팔로잉
2
명
Bona
공예를 전공하고 지금은 문화예술기획과 마케팅의 길 위에 서 있습니다. 손끝의 온기를 전하던 공예는 일상에서 멀어졌지만, 그 섬세한 시선과 태도는 여전히 제 삶을 지탱합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