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용기를 갖게하는 사람

모두가 필요로 하는 힘

by 김중근

희망과 용기를 갖게하는 사람


- 김 중 근


요즘 소나기 같이 울고 싶을 때 펑펑 같이 울어서 공감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시기다. 탄핵 정국은 우리에게 희망보다 절망을 가져왔다. 태양은 빛을 내리고, 산은 나무를 자라게 하고. 강과 바다는 물고기를 살게 하는 것처럼 우리를 살게할 힘을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희망과 용기를 갖게 하는 지도자가 절대 필요한 시기로써 긍정적인 에너지가 필요한 우리다. 희망과 용기는 우리 모두가 필요로 하는 힘이다.


삶은 때로 어려움과 역경으로 가득 차 있을 수 있지만, 희망과 용기를 가진 사람은 그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발휘한다. 그들의 지지는 우리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렇지만 그들에게 감사하고, 그들의 존재만으로도 감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그럴만한 사람이 없었다는 점에 서글픈 우리다. 그들은 우리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서민들의 고난과 고통을 이해하려 들기보다 허구한 날 당리당략에 매몰되어 희망을 주지 못한 것을 수없이 지켜봤기 때문이다.


희망과 용기는 우리의 삶을 분명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이러한 힘을 주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빛나는 등불이 된다. 우리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기품있는 소나무처럼 우러러보며 가까이서 보고 싶은 사람은 우리에게 신뢰감을 준다. 한편 들어나진 않지만 선행을 베푸는 일에 인색하지 않은 사람들이 의외로 주위에 많다. 주어진 의무와 분수를 지킬줄 알며 남의 것에 탐을 내지 않는 사람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향후 60여일 후에 나라의 지도자를 우리 손으로 직접 뽑아야 한다. 소리없이 내려서 아무 일 없었던 새벽 눈처럼 요란스럽지 않게 세상을 환하게 만드는 사람은 없는지 살펴볼 일이다.


우리는 힘겨운 절망에 젖어 하늘을 보다가도 떠다니는 구름 사이에 비쳐져 희망을 돋게할 사람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다. 좌,우 진영으로 갈린 마음들을 하나로 통합 할 수 있는 사람이 우리에게 절대 필요하다. 그동안 몇몇 사람들이 지역색을 들춰내서 선동하며 우리를 철저히 갈라놓았다. 이젠 냉철한 생각을 해보자. 나라가 두쪽으로 절단났다. 대화와 타협은 사라지고 대립만 있을 뿐이다. 이럴 때 뜻밖에 건내오는 마음 쓰임으로 인해 서로 감동을 주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없는지를 살펴보자. 조그만 것에도 감사하고 서로 배려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보자. 좌우 대립을 넘어 마음이 지친 서로에게 훈훈한 감정을 주고 교류하는 사회를 만들어 보자. 이러한 희망과 용기의 등불이 되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분명 살게할 힘을 줄 것이다. 우리는 어려운 시기에도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 땡전 한 푼없이 거리를 배회 하고 있을때, 소주 한 잔 하자며 다가와 손을 꼭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보자.


꽃들이 각별한 향기를 내뿜는 것처럼 인간미 넘치는 사람, 지치고 힘든 일과 중에 우리에게 들려주는 목소리가 희망과 용기가 될 사람이 절실하다. 아직은 우리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결국, 희망과 용기를 갖게 하는 사람은 우리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로서 혜성처럼 나타날 것이다. 그들은 우리의 가족, 친구, 멘토, 동창 혹은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는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난세에 분명 하늘에서 낸 사람이 나타나서 우리 삶에 희망과 용기를 갖게할 것으로 믿는다.


- 2025년 4월 11일 벚꽃이 화창한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