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온 큰 슬픔으로
경황이 없던 저에게 명절을 앞둔 바쁘신 중에 찾아오시거나 문자로 깊은 위로와
저의 슬픔을 짐작하여 부고 문자를 보시고
함께 울어주시고 다시 기운차리라고 말씀해 주시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크나큰 위안이 되었고
무사히 엄마를 잘 보내드렸습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일상으로 돌아가
다시 힘내서 살아보겠습니다.
혹여 슬픔이 찾아온 듯 보여도
엄마를 떠올려 보내 드리는 시간일 테니
곧 괜찮을 거예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어려움이 생기시면
언제든 연락 바랍니다.
보답할 기회로 생각하고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01월 29일
조숙진 배상
보고싶습니다 엄마.
*사진출처: pexels, 개인 소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