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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
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또 누군가에게는 용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생존을 넘어 삶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이 여정을 함께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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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멈추지 않은 가을, 기적의 계절을 건너다. 살아남았고, 달렸고, 엄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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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빛아래
스쳐지나가는 기억을 종이에 붙잡아두려합니다. 잊고 싶지 않은 모든 것을 담을테니 취향껏 골라서 느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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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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