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헬렌의 브런치입니다. 조용하고도 발랄하며 꽃,하늘,구름...그리고 바람 한 켠을 사랑하는 나그네같이 머무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런사람을 좋아합니다. #자작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