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시간의 고민이 기적을 만든다.

니키의 행복한 글쓰기

이번주 중 3일은 외부교육을 받기 때문에 평소 출근보다 1시간 여유가 더 생겼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2시간 활용도 아쉬웠는데 1시간이 더 생기니 고민을 할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네요. 고민에는 '앞으로 어떤 교육을 추진할 것인가?', '멤버들에게 어떤 큰 가치를 안겨줄까?, '나의 미래 모습은 어떤 것이고 내가 그 생활을 누리고 있는가?' 등입니다.

이 짧은 시간에도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고 해당 후배들에게 바로바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선포를 했던 것은 이미 많이 이룬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모두 다 될것이라 믿고 있죠. 하루에 짧은 나만의 시간에도 엄청난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