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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복지CEO 조정원 Apr 14. 2016

진로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책 2권 추천합니다.

니키의 행복한 글쓰기

저는 이 책을 후배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벌써 수십번을 읽어보면서도 너무 배울게 많은 문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취업을 고민하는 분들은 컴퓨터 앞에 기술 공부만 붙들고 있지 말고, 이 책 두권을 꼭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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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목적이 있는 사람은 쉽게 불행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목적은 삶의 나침반과도 같다. 많은 사람들이 단기적인 성공에 심취해 자기가 걸어가는 길의 끝이 어디인지 살펴보지 않는다. 당신이 가고 싶은 목적지를 지금 당장 분명히 해야 한다. 삶의 목적을 세워야 한다. 눈앞의 일이 바쁘게 돌아갈수록 가장 시급하게 다뤄야 할 문제다.


“공부에 적합한 똑똑한 머리를 가진 사람이 있는 건 사실이네. 하지만 공부로 결실을 맺는 건 머리로만 되는 일이 아니야. 머리를 쓰는 만큼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지. 끈기와 뚝심이 있어야 된다는 말일세. 자네는 지금 그것을 별것 아닌 자질로 생각하고 있네만, 내가 살아 보니 그것만큼 중요한 게 없더군. 결국 무언가 해내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보다 끝까지 하는 사람이거든.”


일을 잘하는 사람은 공부를 잘한 사람이 아니다. 실전을 통해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겪으며 차츰차츰 성공률을 높여 나가는 사람이다. 그러니 회사가 길을 보여 주지 않는다고 제자리에 앉아 그저 한탄만 하지 말고, 지금 당장 무엇을 경험 할 수 있는지부터 따져 봐라. 기회가 주어졌는데도 모든 수단을 이용해 경험을 넓히지 않는 건 그야말로 바보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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