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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복지CEO 조정원 Aug 19. 2016

작가님이 블로그를 시작 할 때 걱정하는 것?

니키의 행복한 글쓰기

블로그에 어떤 글을 올릴지 고민이다?

다음 책의 소재를 가지고 글을 써보자. 다음 책의 초고가 될 수 있다. 

열정에 따라 한두 달 안에 다음 책 원고가 모두 완성할 수 있다.


그리고 출간했던 책의 문장을 가지고 새로 글을 써보자. 

이전과 똑같은 글이 나올 수 없다.

삶의 경험이 축적되었기 때문에 더 멋진 글로 표현이 된다.


블로그에 공개해서 누가 가져다 쓰면?

블로그에 올리는 것은 초고일 뿐이고 원고의 일부이다. 

오히려 "이 글은 내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고 공개하는 것과 같다. 

많은 사람에게 글이 알려지면 다음 책 홍보 효과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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