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의 행복한 글쓰기
https://brunch.co.kr/magazine/writingvalue
IT 전문서적을 중심으로 쓰다보니 아직은 "IT작가"라는 말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날 그날 생각한 글을 정리해서 브런치에 공개를 했는데, 매거진 형태로 정리를 하지 못했습니다.
게으름때문에 미뤘던 것이 너무 아쉽네요.
이번 주말을 맞이해서 이제까지 썼던 글을 매거진으로 통합하고 있습니다.
좀 더 좋은 글로 정리하고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정리하다보니 이전에 썼던 글들이 다시 최신글로 업데이트 되는 경우가 발생되어서 혼란이 올 거 같네요.
빠르게 정리하고 새로운 글을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