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의 행복한 글쓰기
작년까지는 글쓰기에 집중하고 오프라인 강의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습니다.
하지만, 추진하는 강의가 많아지고 Z세대가 선호하는 동영상 콘텐츠에 맞춰 저도 동영상 강의 제작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2개월 동안 100여 개의 콘텐츠 제작을 했고, 내부 강사진까지 포함하면 300개 이상의 강의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한 콘텐츠당 15분~20분이기 때문에 엄청난 분량입니다.
이 중에서는 유튜브에 공개로 오픈한 것이 있고, 유료 강의로 판매됩니다.
책 쓰는 것보다 동영상 제작을 할 때 고려할 것도 많고, 시간도 그만큼 소요가 많이 됩니다.
하지만, 책만 가지고 자신의 사업을 알리는 시대도 지난 것은 확실합니다.
여러 콘텐츠 형태를 가지고, 여러 플랫폼 유통을 통해 회사 가치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고,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