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가슴 뛰는 삶을 살자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는 현실세계는 70억 인류 개개인이 내보낸 마음의 파동이 우주 내에서 서로 간섭파를 만들어 형성된 홀로그램적 우주로 표현되곤 한다
그리고 이 모든 정보는 인류의 집단무의식으로 수렴되어 우주의 정보장에 저장된다
우리는 우리의 관점만을 본다
“성공은 사람을 기쁘게 하지만 오래가지 않는다.
오직 실패만이 사람을 성장시킨다” -아나운서 이금희-
현실적으로 우리가 인식하지 않고 관심두지 않는 것은 모두 우리의 뇌에서 정보차단이 되어 현실화되기 어렵다
우리는 우주의 모든 것에서부터 모래알에 이르기까지 모두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모든 것을 인식할 수 있겠지만 나의 이해와 연결된 것만을 현실로 인식하게 된다
나의 현실은 나만이 느낄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오직 나 자신만의 세계이다
오직 나만이 나의 관점인 나의 현실을 창조하며 사실 이 현실은 나의 의식이 창조한 나의 우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우리가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우주를 창조할 수 있으려면 자기 안에 갇힌 자신만의 틀에서
벗어나 좀 더 열린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만 한다
우주는 진동하는 에너지의 장이다
우주의 모든 것은 고유한 진동수를 갖는다
진동수가 바뀜에 따라 그 물질의 성질도 달라지고 현실의 흐름도 달라진다
물은 진동수가 높아지면 가볍게 수증기로 기화되기도 하고 낮아지면 무겁다 못해 얼음처럼 고체화되기도 한다
긍정적인 생각과 감사하는 마음은 높은 주파수로 진동하게 되며 그 결과 몸도 가벼워지고 하는 일도 잘 풀리게 될 것이다
반면에 불안하고 부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면 낮은 진동수의 주파수를 내보낸다
그리고 우주는 그 진동하는 에너지의 장에 동조하며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내보낼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아~정말 힘들어. 왜 이렇게 인생이 풀리지 않지?” 하며 불평을 늘어놓기 시작하면 감정의 낮은 주파수가 그대로 외부로 발산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주는 그에 감응된 낮은 진동수로 연출된 무겁고 어두운 상황을 내보낼 것이다
우리는 라디오 방송국과 같아서 어떤 주파수로 내용을 송출하면 우주는 현실이라는 화면으로 그 주파수대의 방송을 내보낼 것이다
우리는 매 순간 깨어있어야 한다
우리는 순간순간 스스로를 체크하여 지금 나의 진동수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자각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흔히 ’ 알아차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 지금 기분이 좋은가?‘ 아니면 ’ 지금 기분이 나쁜가?‘
기분이 좋다면 지금 나는 높은 진동수의 파동을 우주에 송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정반대의 상태에 있음을 자각할 수 있을 것이다
길을 걷다가도, 교회의 종소리만 들려도, 차의 경적소리만 들어도 문득문득 수시로 이 마음을 체크하는 것이다
이것이 소위 수행계에서 흔히 말하는 ’ 알아차림‘이라는 ’ 깨어있음‘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다
어떤 주파수를 보내느냐에 따라 현실과 운명이 바뀔 것이다
우리가 우주에 보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조화로운 진동수는 바로 ’ 긍정‘과 ’ 감사‘의 파동이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이러한 마음의 진동수만 가지고 있어도 인생의 큰 파국 없이 무난한 삶을 살 수가 있을 것이다
지극히 평범한 말 같지만 이 말은 정말 진실이다
양자의 초끈이론자들은 우주는 입자모양으로 진동하는 것이 아니라 전자의 경우처럼 서로 연결된 끈모양으로 진동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두 입자 사이의 거리가 우주의 끝에서 끝까지 떨어져 있다 해도 입자 상호 간에 서로 정보교환을 하면서 진동한다고 말한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주만물은 물론 사람의 마음까지도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다
어느 누구 한 사람도 홀로 소외되어 있지 않다
즉, 우주는 고유한 진동수로 진동하면서 전체적인 하모니를 이루는 심포니 교향악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어찌 보면 이 무한한 우주가 조금도 흐트러짐 없이 질서 정연하게 움직이고 운행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완벽한 조화와 하모니를 이루는 우주의 진동수 때문일 것이다
모든 것은 진동한다
흔히들 우리들은 사람 사이에 파장이 맞는다고 말한다
이는 사람 사이의 마음의 진동수가 비슷할수록 서로 끌리게 된다는 것과 같다
같은 파장을 가진 세포끼리 서로 끌어당겨 신장세포, 간세포 등 인체의 장기들이 형성되고 이 장기들이 서로 모여 한 개인이라는 인격체가 형성된다
이렇게 해서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사회가 조성이 되며 세상이 돌아간다
이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는 삼라만상에서 우리는 우리들의 의식 채널을 바꾸어 사건과 상황은 물론 물질적인 환경까지도 변화시킬 수도 있다
즉, 감정의 주파수를 원하는 주파수에 맞춰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현실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모든 일을 환경이나 남의 탓이 아닌 본인의 책임으로 돌려 자신의 생각을 바꾸려 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환경이나 다른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바꿀 수는 없지만 본인의 마음은 스스로 바꿀 수는 있다
우리는 현실의 피해자가 아니라 창조자다
최근에 이르러 과학자들은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며 느끼는 감정이 우리의 유전자 구조를 바꾸는 생물학적 변화는 물론 물질적 현실창조의 씨앗이 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있다
뇌세포는 과거 10여 년 전만 해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뇌세포는 나이가 80이건 90이건 항상 새롭게 바뀔 수 있고 DNA구조 또한 바뀔 수 있다고 한다
즉, 신체의 다른 세포와는 달리 우리의 뇌세포만큼은 신체의 나이에 상관없이 자기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과 의지에 따라 더 젊고 활발한 뇌세포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이렇게 활성화된 뇌의 전두엽을 통해 송출된 우리의 생각은 양자장의 파동을 변화시켜 더욱 선명하게 입자화시키면서 현실을 창조한다
복권에 당첨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복권에 당첨되기 어렵다는 것은 내 마음속에 이미 복권에 당첨될 확률을 깊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확률만큼 당첨될 기회가 주어질 수밖에 없다
모든 소망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은 항상 현실화되기 위해 기다리고 있지만 복권처럼 백만분의 1의 확률로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은 당연히 백만분의 1이다
열려 있는 모든 가능성의 세계에서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오롯이 나의 의지에 달려 있다
백만분의 1의 가능성을 선택하면 그 가능성도 백만분의 1이다
그리고 우리가 정상적인 선택을 했다 하더라도 그 가능성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그 조건들이 충족될 수 있는 시간과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무런 노력과 시간도 들이지 않고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면 그 기회도 그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백만분의 1로...
우리들은 복권은 당첨될 확률이 백만분의 일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그것을 선택한다
그렇다면 그것을 이룰 가능성도 그와 같을 것은 당연한 일이다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 그리고 그 선택한 것도 어떤 노력과 시간을 기울였느냐에 따라 그 이룰 수 있는 가능성도 달라질 것이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단지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는 것은 복권 당첨처럼 요행을 바라는 행위밖에 되지 않는다
마약사범의 경우를 살펴보자
그들 역시 나름대로 엄청난 계획과 노력을 쏟아부은 결과 이루고자 하는 뜻을 이룰 수는 있을 것이다
우주는 우리의 간절한 생각과 의지와 그에 감응된 감정의 진동수에 반응하여 그 결과를 투사할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어떤 도덕적인 가치가 변수의 요인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오직 의식이 양자의 파동함수를 바꾸는 순수한 양자의 법칙에 따른 결과만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우주는 우리가 바라는 바 그 소망은 이루어지게 할 수는 있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을 것이다
그가 감옥에 가든 살해를 당하든 그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당사자 본인이 짊어져야 할 문제이다
소망을 이루는 것은 확률게임이 아니다
그것은 올바른 선택과 더불어 그에 따른 시간과 노력의 결과이며 무엇보다도 우리들의 마음이 대우주의 의식과 공명할 수 있을 만큼 조화를 이룰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열려 있다
우리 모두는 신의 또 다른 이름인 무한 가능성의 샘물에 두루박을 내리면 된다
퍼올린 물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는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생명을 살리는 성수가 되느냐 오수가 되느냐가 결정될 것이다
복권처럼 1등 당첨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천만명이 똑같다
결국 원하는 마음은 상쇄되어 버리고 제로상태에서 결국 똑같은 조건에서 양자의 법칙 그대로 확률에 따른 무작위의 결과만이 있을 뿐이다
여기에 간절한 마음과 노력은 의미가 없다
결국 그날의 운과 우연이 함께할 뿐 간절한 염원과 노력의 결과는 아닌 것이다
소우주인 인간의 생각과 소망이 양자장에 송출이 되면 전체와의 공명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응답의 결과는 그가 얼마만큼 전체와 동조를 이룰 수 있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자신을 되돌아보며 얼마만큼 자신의 결점과 잘못된 정보의 수정이 이루어졌느냐에 따라 우리는 더 밝은 우주의 빛 체계에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우주가 우리에게 고통과 시련을 겪도록 하는 이유일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한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는 우주적 진화의 한 부분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어찌 보면 우리에게 이러한 고통과 시련은 우리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기회임과 동시에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은 것이다
우리에게 국민 아나운서로 한때 이름을 떨쳤던 이금희 아나운서가 어느 대담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하며 큰 공감을 받은 것을 본 적이 있다
“성공은 사람을 기쁘게 하지만 오래가지 않는다.
오직 실패만이 사람을 성장시킨다”
그녀 역시 인생의 숱한 역경과 시련을 겪어온 결과 마음속 깊이 깨닫게 된 바를 담담히 말하고 있었지만 그 속에 진정한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말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완숙되고 고양된 감정의 진동수가 양자의 파동함수를 변화시켜 우리의 삶을 훨씬 순조롭고 풍요롭게 이끌어 갈 것이다
부족함, 고통 등 자극이 욕망이 되어 발전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
미국의 CIA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뇌세포의 정보가 처리되려면 우선 왼쪽 뇌를 먼저 거쳐야 한다고 말한다
왼쪽 뇌에서 선별된 정보를 오른쪽 뇌는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
좌뇌가 이성적 영역이라면 우뇌는 감정적 영역을 담당하고 있다
왼쪽 뇌가 먼저 원하는 것을 상상하면 오른쪽 뇌가 현실적인 활동을 펼쳐가는도록 작용한다
이는 곧 우리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것은 좌뇌가 아니라 바로 우뇌가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왼쪽 뇌가 상상을 통해서 먼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내보내게 되면 오른쪽 뇌는 그 결과에 따른 감정을 인지하게 된다
즉, 자신이 원하는 것을 먼저 생각하고 그 원하는 결과를 미리 느낌으로써 더 쉽고 빠르게 현실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리처드 벤트리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우리는 기억하는 것과 상상하는 것을 혼동하고 있다
대부분은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예전의 기억 속에 있었던 문제에서 그 해결책을 찾으려 한다
더구나 나는 안 될 거라는 감정을 가지고 말이다”
우리들 대부분은 이성적으로는 원하는 것에 집중하지만 감정적으로는 피하고 싶은 것에 집중한다
이성적으로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고 싶어 하지만 감정적으로는 노력과 희생에 대한 부담에 집중한다 우리는 이러한 생각을 바꿔야 한다
생각이 바뀌면 감정이 바뀌고 감정이 바뀌면 가능성이 바뀐다
우리는 집중하고 있는 것을 향해 다가간다
이성적인 접근보다는 오히려 감정적으로 미리 그 결과를 느끼고 누렸을 때 더 쉽게 현실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들을 더 쉽고 더 빠르게 얻을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세계적인 영적지도자 네빌 고다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의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다
10년 후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도 이미 정해져 있다
단 우리가 변하지 않고 바뀌지 않는다면...
운명을 바꾸려면 우리가 원하는 것이 현실화될 때 그때의 느낌이 어떠할지 미리 그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
목표의 현실화를 이루려면 그 목표를 이루는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 목표가 현실화되면 어떻게 될지 미리 상상하고 인지하는 것이다”
’ 시크릿‘의 실재 주인공이면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주창한 밥 프록터는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모르는 것을 쫒으라고 말한다
“당신이 목표를 세웠는데 어떻게 이루어질지 미리 알고 있다면 그것은 형편없는 목표일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다면 제자리를 걷고 있는 것이다
똑같은 것을 반복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이루어질지 모르는 것을 쫒아라
현실화는 결과를 미리 마음으로 느끼고 상상할 때 일어난다”
생각은 뇌의 언어이고 느낌과 감정은 몸의 언어이다
가슴 뛰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파랑새는 이미 이곳에 있었다
이곳이 그곳이고 그곳이 이미 이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