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어제의 나로 살기를 멈추어 새로운 현실을 창조한다
새로운 현실을 창조하기 위한 두 번째 단계로 ’내면의 마음을 바꾸어 새로운 현실을 창조하기‘이다
내면이 바뀔 때 외부에서 답을 준다
마음이 바뀔 때 세상이 바뀐다
지금의 이 고단한 현실을 불러들인 잘못된 과거의 습관과 행동을 바로 잡으려 노력했다면 이제는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설정하고 계획하며 바꿔나가야 한다
"생각과 습관이 행동을 바꾸며 그 행동이 생각과 습관을 바꾼다" -심리학자 리쳐드 와이즈만-
우리가 이 보이지 않는 마음을 다루기 위해서는 우선 이 마음이란 것이 과연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할 것이다
인간의 의식을 표현하는 수단으로써 이 마음은 보이고 만져지는 모든 물질적 현실 세계를 만들어내는 우주의 근원에너지이다
물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어나는데 이때 물 위에 떨어진 나뭇잎은 위아래로만 움직일 뿐 옆으로 이동하지 않는다
파동의 형태를 취하며 옆으로 이동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일 뿐이다
외부에서 어떤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물체는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다
이는 물질이 정보 즉, 의식을 발생시킬 수 없음을 시사하며 물질 스스로는 어떤 에너지도 창출시킬 수 없음을 뜻한다
전 서울대 농학박사 안인옥교수는 그의 책 ’ 마음을 닮은 유전자‘에서 마음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세포 안에서 각종 신호전달에 관여하는 단백질은 전해진 신호를 전달할 뿐이지 스스로 어떤 신호 즉, 정보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이는 세포 안에 있는 물질 중에서는 더 이상 생명의 주체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신호 즉, 정보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은 곧 마음이 생긴다는 의미와도 같다
즉, 새로운 에너지 곧 힘은 보이지 않는 마음에서 생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
물질은 두 곳에 동시에 존재할 수 없으며 다른 곳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지금 있는 곳에서 물체를 움직여서 이동해야 한다
즉 , 외부에서 에너지인 힘이 가해지지 않으면 물체는 움직이지 않는다
하지만 마음은 어떤 형체가 없기 때문에 특정 공간에 제한받지 않고 우주 어디에도 순간적으로 갈 수가 있다
달에 가고 싶으면 마음은 즉시 달에 갈 수가 있으며 빛의 속도로 수십만 광년 동안 달려야 도달할 수 있는 다른 은하계라도 마음은 순식간에 갈 수가 있다
또한 마음은 어떤 형체가 없기 때문에 다른 물질을 통과할 수가 있으며 땅속이나 바닷속 깊은 곳까지도 도달할 수가 있는 것이다
계속해서 그는 말한다
“마음대로라는 말처럼 마음은 말 그대로 순간적으로 어디든지 갈 수가 있다
또한 끓어오르는 팥죽 속에서 팥죽방울이 쉼 없이 튀어 오르듯이 스스로 끓어오르는 우주라는 거대한 의식의 솥에서 새로운 마음이 생겨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는 외부에서 에너지의 공급 없이도 마음은 스스로 에너지를 창조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이처럼 마음은 스스로 정보를 만들어 낼 수가 있기 때문에 마음이야말로 이 삼라만상의 주인이라 할 수 있다
우리 내면의 의지는 물질적인 뇌를 통해 마음파를 형성하게 되고 이 마음 파는 가슴을 통해 표현된 감정파와 합쳐져서 양자장에 송출된다
우주의식과 동조된 이 파동은 양자적 사건을 통해 홀로그램처럼 입자화됨으로써 현실화된다
현실은 자신만의 우주라는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가 양자장을 통해 입자화되어 나타난 홀로그램 같은 것이다
두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별하지 못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입맞춤을 상상하면 심장이 뛰고 공포를 생각하면 손에 땀이 난다
플라시보 효과는 바로 뇌의 이러한 특성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양자의 세계에서 관찰자의 의도에 따라 현실화되듯이 인간의 뇌도 우리 의지의 통로가 되어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우리의 몸과 현실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메커니즘은 이렇다
우리의 마음이 긍정적으로 바뀌면 세포의 유전자인 DNA의 활성화가 이루어진다
이때의 건강하고 좋은 컨디션은 몸의 언어인 감정을 고양시켜 전두엽을 활성화시키고 그 전두엽을 통해 송출된 밝고 긍정적인 마음의 파동은 양자장의 파동함수를 붕괴시킨다
이는 곧 물질적 현실화를 위한 사건과 환경 그리고 시간을 변화시켜 현실화를 이를 수 있도록 한다
우리들을 괴롭히는 질병을 놓고 보더라도 지금까지 우리는 불치병이 우리들이 타고난 유전자 때문일 것이라고 배워왔고 또 그렇게 믿어왔다
하지만 최근의 과학자들이 밝혀낸 연구결과에 따르면 질병의 5%만이 원래 받아온 유전자 때문이며 나머지 95%는 우리들의 생각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와 생활습관 때문에 생긴 유전자의 활성화, 즉 유전자의 변형 때문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때문에 우리들이 살아온 삶의 방식이 바뀌지 않으면 변형된 유전자를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심리학자인 리쳐드 와이즈만은 말한다
”생각과 습관이 행동을 낳고 그 행동이 생각과 습관 및 성격을 바꾸는 상호보완적 역할을 한다 “
최근의 신경학자들은 오래된 뇌의 신경회로를 새로운 신경회로로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새로운 생각과 상상력으로 새로운 존재방식을 마음속으로 상상하면 새로운 신경회로가 창조되어 열린다고 한다
트라우마는 우리 뇌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우리는 뇌세포에서부터 유전자까지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게임 속 캐릭터 역할을 하고 있는 가짜 나인 지금의 나와 진짜 나인 우리의 영혼이 하나가 될 때 창조는 일어난다
지금 현재의 나 자신이 되어버린 자아 즉, 과거의 트라우마나 습관이 굳어져 형성된 우리의 잠재의식을 바꾸어야 한다
다시 말해 과거의 트라우마나 습관을 버린 전혀 다른 내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제 어제의 나로 살기를 멈추려는 결심을 해야 한다
더 이상 무의식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계획하고 행동하며 통제해야 한다
반복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행동으로 이어지며 행동은 현실을 만든다
우리의 뇌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생각으로 신호를 보내면 감정을 통해 현실화가 이루어진다
좌뇌에서 어떤 새로운 생각이나 상상을 하게 되면 우뇌에서 그 결과에 대한 감응이 일어나며 이는 곧 전두엽을 통해 통합되고 활성화되어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극한다
뇌는 불편을 느낄 때 새롭게 깨어난다
우리가 어떤 불편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우리는 변화해야 한다
우리가 어떤 변화를 이루고자 한다면 우리 뇌의 전두엽을 활성화해야 한다
우리 인간이 동물과 구별되게 하는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가 바로 전두엽의 발달정도이다
고양이나 개의 경우 전두엽의 비중이 3~7% 정도인 반면 인간의 경우 30~40%나 된다고 한다
변화를 위해서는 전두엽의 활성화는 필수적이다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전두엽은 다음의 3가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첫째, 전두엽은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
둘째, 자기 통제와 감정조절 능력을 강화한다
셋째, 변화를 위한 동기부여에 깊숙이 관여를 하고 있다
이렇게 우리 뇌의 좌뇌와 우뇌를 통해 발산된 우리의 생각과 상상력은 전두엽에 통합되어 활성화된 후 양자장에 전자화되어 송출되게 된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우리 뇌의 총사령탑에 해당하는 전두엽을 통해 양자장에 송출되면 양자의식의 파동을 붕괴시켜 입자화되면서 물리적 현실화가 이루어진다
전두엽을 활성화하려면 무엇보다도 새로운 것을 배우려 도전하거나 명상 등 뇌에 자극이 되는 활동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우리는 과거의 무거운 짐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과거는 지금 없다
단지 지금 아무것도 없이 기억만 있는 꿈과 같은 것이다
꿈속에서 겪었던 일이나 과거에 실제로 우리가 겪었던 일이나 지금 현재 이 순간 큰 차이가 없다
기억의 강약 차이만 있을 뿐 지금은 없는 것이다
과거에 사고로 인해 변형된 몸은 비록 과거의 그 일이 원인이 되어 나타난 결과지만 엄연히 지금 현재의 나다
변화된 새로운 나일뿐이다
나이가 들어서 주름진 내 모습이 지금 현재의 내 모습이듯이 불구가 된 지금의 몸 또한 변화된 새로운 몸일 뿐, 과거의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에서부터 벗어나야 한다
우주자체가 변하는 것이 진리이고 변하지 않고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냥 자연스러운 변화의 과정이라고 생각을 바꿔야 한다
과거의 트라우마에 갇혀 여전히 그 어둡고 괴로운 과거 속의 그 무거운 짐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면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단지 너무도 선명했던 꿈속의 한 장면이었을 뿐이다
인생은 한 편의 긴 꿈이다
우리는 이제 지금까지 내가 겪어온 모든 일들이 꿈속의 한 장면과 같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속에서 고민하고 고통받고 심각했던 모든 일들이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한낱 허상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꿈을 꾸고 있는 나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며 나는 여전히 온전히 생생하게 지금을 살고 있다
죽음은 역설적이게도 이 꿈에서 깨어남을 의미한다
꿈속에 있었던 내가 마치 진짜 나인 것처럼 너무 심각하게 살다 죽은 영혼은 죽어서도 여전히 그 속에서 있었던 수많은 원과 한을 이어받아 다음 삶에서도 스스로 그러한 생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흔히 우리들이 말하는 윤회의 수래바퀴에 스스로를 묶어버리는 것이다
스스로 그 숙제를 풀기 위해 다음 생을 위한 게임을 계획하고 선택하는 것이지 신이 응징으로 숙명지 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수행계에서는 윤회라는 과정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빛의 존재인 우리의 영혼은 육체를 벗은 후 곧바로 우리의 고향인 천국 즉, 빛의 세계로 귀환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윤회라는 현상이 원래 있는 것이 아닌데도 원래 왔던 우리의 고향으로 귀환하지 못한 채 우리 스스로가 그 길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꿈속에 있던 내가 실재하는 참나가 아닌데, 그리고 그 꿈을 깨고 나면 잊히고 사라질 1회용 꿈일 뿐인데 무엇이 그렇게 아쉽고 심각한가
그냥 그 꿈을 즐기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꿈을 통해 배우고 경험하며 더 이상 다시는 배울 필요가 없을 정도로 나를 바꿔나간다면 자연스럽게 영원한 차원의 원래의 내 집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는 다시는 이 부자연스럽고 딱딱한 물질세계에 자원입대할 필요 없이 영원한 우리의 원래 자리인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바다 표면 위에서 울부짖었던 파도의 삶은 지금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우리의 원래 고향인 바다 전체와 함께 유유히 순환하며 안식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평범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깊이 명상만 해본다 해도 현실의 고통과 괴로움으로부터 훨씬 자유로울 수 있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수가 있을 것이다
너무나도 단단하고 리얼한 삶이라는 이 현실이 한 편의 긴 장편영화요 꿈이었다니...
내가 계획하고 선택한 너무나도 생생한 하나의 시뮬레이션 게임이었다니...
하지만 결론은 모두 다 똑같다
돌아갈 때 빈손이라는 것이다
파도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우리가 이 시뮬레이션게임을 시뮬레이션화 하면서 매일 잠깐 동안이나마 이러한 내용들을 의식적으로 내면화한다면 우리들은 다시는 떠돌지 않고 떠나온 내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하루의 시작과 끝을 잠깐 동안의 명상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내면에 새겨 넣는다면 이 모든 것이 서서히 잠재화되면서 우리의 삶을 한층 더 느긋하고 여유롭게 살 수가 있을 것이다
우리의 내면은 외부에 나타난 것보다 훨씬 위대하고 강하다
내가 나를 지배해야 외부 환경을 지배할 수가 있다
물론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말처럼 그렇게 쉬은 일은 아니겠지만 어찌 하루아침에 이러한 경지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인가
그저 묵묵히 하루 한 걸음씩 더 나아가도록 노력할 뿐이다
우주의 극히 일부만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을 뿐 나머지는 여전히 모른다
보이는 세계인 물질, 육체, 돈 등 물질우주가 우주의 극히 일부를 이루고 있다면 대부분의 이 우주는 우리가 보고 만질 수 없는 정신, 의식, 진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의식의 5%는 우리들의 표면의식으로, 95%는 잠재의식으로 숨어 있으며 성공의 5%는 전략, 95%는 마인드 세팅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상황과 사건, 다른 사람의 마음 등 그 어떤 것도 우리들 마음대로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본인의 마음만큼은 마음만 먹으면 바꿀 수 있다
돈이 드는 것도, 어떤 대가를 치르는 것도 아닌 오직 자신의 의지만 있다면 그가 어떤 신분의 사람이건 상관없이 평등하게 차별 없이 새로운 나로 바꿀 수 있다
자신이 풀어야 할 숙제는 그 누구도 대신 해결해 줄 수는 없다
그 어떤 성인도, 심지어 전지전능한 신마저도 본인의 마음을 바꾸거나 구원해 줄 수는 없을 것이다
구원은 본인 스스로 이루는 것이지 그 어떤 신비나 권능이 대신할 수는 없다
자신이 발산하는 내면의 파동과 에너지를 새롭게 바꿨을 때 외부에서 답을 줄 것이다
-물에서 배운다-
첫째, 물은 순리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아랫물이 위로 흘러갈 수는 없다
둘째, 물은 자기 틀을 고집하지 않는다
세모 속에 넣으면 세모꼴이 되고 네모 속에 넣으면 네모꼴이 된다
자기만의 아집과 고집으로 굳어 있으면 주변을 불편하게 만든다
그렇다고 자신의 근본인 ‘H2O’를 잃지는 않는다
셋째, 물은 만물을 식혀주고 안정시킨다
냉철한 이성은 세상을 바로 세운다
넷째, 물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선을 넘지 않는다
물은 서서히 데워지지만 결코 100도를 넘지 않는다
끌어 오르 돼 그 이상이 되면 기화할 뿐이다
다섯째, 물은 유연한 융통성을 갖는다
추우면 얼고 뜨거우면 기화되고 평온해지면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온다
여섯째, 물은 상대를 가리거나 판단하지 않는다
더럽고 탁한 물이라고 큰 물로 흘러오는 것을 막지 않는다
일곱 번째, 물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만 생명체의 근본이다
어느 특정한 사람만이 아닌 모두가 필요로 하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여덟 번째, 물은 스스로를 정화한다
어떤 더러운 물도 바다로 끌어들여 깨끗하게 정화해 준다
우리 스스로도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해 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다
아홉 번째, 물은 돌고 돌아 순환한다
결코 멈추어 있지 않고 눈으로 비로 구름으로 끊임없이 순환하며 돌고 돈다
멈추어 고이면 썩기 마련이다
열 번째, 물은 우리의 인생과도 같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한줄기 샘물에서 시작하여 온갖 험난한 과정 끝에 마침내
대양에 이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