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생생하게 생각하고 당연하다고 여긴다
우리가 메타인지를 통해 자신을 객관적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지금의 자신을 만든 원인인 옛 마음을 바꿔 새로운 현실을 창조할 수가 있다고 했다
우리의 오랜 습관을 버리고 잠재의식까지 바뀌었을 때 우리의 뇌의 회로는 물론 모든 신경세포까지 새롭게 바뀜으로써 외부세계를 바꿀 수 있는 작은 창조주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순간이 삶의 가장 경이로운 순간이다" -틱낫한스님-
평범한 우리들로서는 말처럼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다만 최선을 다할 뿐이다
이제 우리가 원하는 바를 현실화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당연하다고 여기면서 생생하게 생각했을 때 드디어 어떤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우리의 삶이란 생각이라는 도구로 창조의 그림을 그려가는 과정이며 우주는 언제나 새로운 체험을 통한 데이터를 원하고 있다
우리 앞에 펼쳐지는 어떤 사건이나 상황이 바뀌거나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물질로 바뀔 수 있을 때는 우리가 무엇인가를 생각할 때이다
우리가 어떤 일을 이루고 싶을 때, 예를 들어 건강해지고 싶다는 표면의식을 가지고 있어도 잠재의식에서는 과연 그렇게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원하는 현실창조를 방해한다
부정적이고 애매한 주파수를 보내면 그에 상응하는 부정적인 결과만이 나온다
어떤 일을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생각하고 떠올리게 되면 에너지의 밀도가 높아져서 그 일이 실제로 현실화되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이 잘 풀려갈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는 진동수가 높아져 에너지의 밀도가 커진다
에너지의 밀도가 커지면 양자의 파동함수를 변화시켜 물질화되기가 쉬어진다
생각과 상상력은 곧 에너지이다
이 에너지는 물질의 법칙을 넘어선 진동수가 엄청나게 높은 초월적인 에너지다
빛조차 통과할 수 없는 철벽을 뚫고 전달될 수 있으며 은하계 끝이라도 순식간에 도달할 수가 있다
우리가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이지 생각과 상념의 힘은 물질의 법칙 위에 있다
우주는 그 에너지에 반응할 뿐이다
우주는 그 에너지가 얼마나 간절하고 일관된 집중력을 갖는가에 반응한다
긍정의 에너지를 보내면 긍정의 결과를, 부정적인 에너지를 보내면 부정적인 결과를 보여줄 것이다
우리가 두려움이나 근심 걱정에 집중하고 있으면 우주는 그 집중된 에너지에 반응한다
그러한 부정적인 생각을 털어내지 못하고 꼭 끌어안고 있으면 우리는 그러한 부정적인 일들이 일어나라고 바라는 것과 같다
생각은 빈 그릇과 같다
사람마다 그 그릇의 크기는 다 다르다
각자 그릇의 크기만큼 우주는 반응할 것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만 가지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 수많은 생각 중에 우리에게 실재 현실로 이루어진 것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 보자
이 생각 저 생각 온갖 잡생각으로 집중하지 못하고 넘처나면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처럼 어떤 결과도 담지 못할 것이다
오직 시끄럽고 번잡할 뿐이다
그 생각이라는 그릇에 어떤 것을 채울 것인가는 본인의 선택에 달린 문제이다
근본적으로 물질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즉, 모든 것은 근원적으로 의식과 생각이 불러일으키는 에너지의 양이다
라이트형제가 상상해 온 것들이 강력한 소망이 되어 송출이 되었을 때 무한한 가능성으로 충만된 양자의 파동이 붕괴되어 현실화된다
이 상상은 홀로그램처럼 입체 형상화되어 물질화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단지 상상과 생각만으로 현실을 창조할 수는 없을 것이다
명확한 의도나 목표 없이 단지 무언가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면 그 이면에는 이거 안 이루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하고 부정적인 마음이 끼어들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현실화되는 것을 방해한다
불안은 무지에서 나온다
모르는 상태에서는 어떤 강력한 목표나 확신을 가질 수 없다
우리가 어떤 상황과 세상의 작동원리를 이해했을 때 보다 명확한 목표와 강력한 의지를 가질 수 있고 그럼으로써 실질적인 현실화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쉽게 할 수 있다는 생각, 만만하다고 여기는 생각, 당연하다고 느끼는 생각과 감정이 보다 강력한 주파수를 형성하여 우리가 원하는 대로 현실화가 되도록 해 줄 것이다
블로그에 올라온 어느 현인의 여러 흥미로운 예를 한번 들어보자
우리가 음식점에서 어떤 요리를 주문했을 때 우리는 그 주문한 음식이 안 나오면 어쩌지 하면서 음식을 주문하지는 않을 것이다
시킨 요리는 당연히 내 앞에 펼쳐질 것이고 나는 맛있게 이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당연한 생각으로 음식을 주문할 것이다
그리고 이 너무나도 당연한 생각이 너무나도 당연하고 확실한 현실로서 내 앞 식탁 위에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소망하고 바라던 것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생각하며 행동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내가 원하던 집을 사고자 할 때 모든 것을 다 갖춘 뒤 즉, 집을 매입할 때 필요한 모든 돈과 능력이 다 갖춰졌을 때 사고자 한다면 그때가 언제가 될지 기약하기 힘들다
그러나 일부는 대출을 받아 미리 내 집을 마련했다면 그 집은 이미 내 집이 된 것과 같다
원금과 이자는 벌어가면서 더욱 절약하고 계획하면서 갚아나가면 된다
마냥 이루어질 때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실행하고 느꼈을 때 우리는 삶을 훨씬 더 능동적이면서 계획적으로 살 수가 있을 것이며 원하고 바라던 삶을 훨씬 앞당겨 누릴 수가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원하는 것이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간주하고 느끼면서 그 과정과정에서 우주와 코드를 맞출 수 있는 행과 마음이라는 원금과 이자를 성실히 갚아나가면 되는 것이다
생각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흔히 뭔가를 소망했을 때 우리는 ‘왜 뜻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지?’ 하는 조급한 마음이 들면서 현실화가 되기도 전에 미리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돈이 필요하다고 하늘에서 뚝딱하고 돈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길을 걷다가 모르는 어떤 사람이 불쑥 돈을 내밀면서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필요한 만큼의 돈을 벌 수 있는 환경과 상황과 사건이 조성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지는 것이지 이런 식의 요행과 주고받는 식의 거래가 아닌 것이다
그만큼의 돈을 마련할 수 있으려면 그 돈이 생길 수 있는 사건과 상황과 시간이 당연히 필요하다
조급하게 매달리고 집착하는 것보다는 세상의 이치와 자연의 섭리를 이해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내려놓았을 때 새로운 길이 나타난다
우리가 어떤 영화를 보기 위해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마침 영화가 아직 끝나지 않아 그 영화 끝 결말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것을 미리 보았다고 생각해 보자
그럴 경우 영화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된다 하더라도 그 영화 전체 내용이 아무리 절박하고 비극적이라고 해도 우리는 평정심을 유지할 수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결론이 어떻게 될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이미 이루어진 결과를 미리 상상하고 감정적으로 이미 그때의 기분을 느끼게 되면 그 과정이 아무리 불가능하고 절망적으로 보일지라도 우리는 침착함을 유지할 수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상상한 대로 이루어질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부정적이고 불안한 생각과 마음이 우리의 뒷덜미를 잡고 창조를 방해한다
내 안의 진짜 나는 이미 삶의 모든 해답을 알고 있다
그 자연스럽게 흐르는 삶의 길을 막고 있는 온갖 마음의 쓰레기들을 미련 없이 걷어 내야 한다
그 온갖 불안하고 부정적인 마음을 내려놓고 현상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의 즐거운 감정을 이끌어내야 한다
같은 일도 그 일을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을 우리는 당해 낼 수가 없다
그렇게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기분전환하려 했을 때 주파수의 밀도가 높아지게 된다
진동수가 커지면 현실화되기 위한 상황전개가 빨라지게 된다
일단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한 소망을 강력한 의도에 담아 양자장에 내보내면 그 뒤에 일어날 일은 그냥 맡겨버려라
그런 다음 느긋하게 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만 생각하면서 주어진 순간순간을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 보자
그동안 자신이 살아오면서 쌓아오고 형성해 온 모든 잘못된 행동이나 습관들을 되돌아보면서 그것들을 거울삼아 평소와는 조금 다른 생각과 행동으로 바꾸려 노력해 보자
거창한 걸음으로 출발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하루에 단 1mm라도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나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변화된 상황 속에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정화된 무의식에 감사와 기쁨을 채워나가자
이과정 그대로가 법칙이다
서두르거나 조급해할 필요 없다
길게는 10년이 걸릴 수도 20년이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시간이 무슨 상관인가
어차피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우리는 그냥 매 순간 난생처음 같은 날마다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영원한 ‘지금 현재 이 순간’을 살고 있는 우리들이다
그냥 이루어지는 과정과정을 감사한 마음으로 누리면서 걸어가면 되는 것이다
때로는 즐거운 날도 있을 것이며 괴로운 날도 있을 것이다
비 오는 날이 있으면 밝게 개인 찬란한 날도 온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다 알고 있다
하지만 변치 않는 사실 하나는 우리는 단 한순간도 똑같은 삶을 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매 순간 새로운 삶을 사는 영원한 존재이며 그것이 바로 ‘영생’이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이다
꼭 그 결과에 매달려서 이 순간순간의 과정을 잃어버리면 우리는 그 소망과 목표에 스스로 목줄을 채우는 것과 같다
더 이상 하늘에 애원하지 말자
기도를 할 때 무엇을 해 주세요가 아닌 이미 어떤 일이 이루어졌다고 느끼면서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는 것이 좋다
과정과정에서 크고 작든 간에 이러한 생각과 말에는 그 자체에 이미 좋은 에너지가 심어져 있다
이러한 긍정과 감사의 파동은 양자장의 상태로 대기 중인 우주의식과 동조됨은 물론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보다 밝고 긍정적인 감정을 일으켜 어느 순간 이미 그곳에 다다른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감사와 긍정의 에너지를 담은 파동은 외부의식과 접속되고 이에 감응된 응답은 ‘사람’을 통하여 ‘사건’을 움직여서 적당한 ‘시간’이 되면 나에게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과정에 매달리지 않고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새로운 현실은 이미 와 있을 것이다
양자장은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다
그 사람이 착한 사람이든 안 착한 사람이든지 간에 그가 얼마만큼 간절한 마음으로 그리고 얼마만큼 노력했는가에 따라 우주는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보여줄 것이다
소망을 이루는 데 우주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것 같다
그가 간절한 마음을 내어 어떤 결과를 이루어내는 것과 행한 대로 되돌려 받는다는 우주의 인과응보의 법칙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그가 마음과 노력을 낸 결과는 얻을 수 있겠지만 우주는 그 결과에 따른 책임은 지지 않을 것이다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그 에너지를 송출한 본인의 몫이다
모든 책임은 본인이 어떤 선택을 하였는가에 달려 있다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저 사람은 천벌을 받아 마땅한 인간인데도 떵떵거리며 잘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없이 선하고 착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사는 게 유달리 힘들고 고달픈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세상 참 불공평하며 과연 신이 있기나 한 건지 하늘을 원망하기도 하지만 하나도 불공평하거나 이상할 것이 없다
자기가 낸 마음은 자기 자신이 먼저 알 것이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금은 아닐지라도 언젠가는 나타나게 되어 있다
결국 스스로가 자신을 깊이 관조해 보면 누구를 원망하거나 탓할 수는 없을 것이다
우주는 공평하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숙명을 바꿀 수는 없지만 운명은 바꿀 수 있다
선천적으로 받아내려온 숙명과 후천적으로 펼쳐지게 될 운명은 다르다
매사에 감사함으로써 우주와 공명할 수 있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개선시켜 나간다면 작은 발자국 하나하나가 더해져 지금보다는 더 나은 웃을 수 있는 날이 반드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결국 이러한 모든 과정은 수동적인 응보의 차원이 아닌 주관적인 창조의 과정이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이 물질을 넘어 정신적인 진보와 함께 우주적 진화의 대열에 합류하기를 바라는 근원에서 보내는 메시지임을 상기해 보자
지금까지의 이 모든 이야기는 누가 누구를 가르치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을 상기해 주길 바란다
다만 누구보다도 고단하고 실패한 삶을 살아온 한 사람으로서의 필자 자신의 고백 같은 이야기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