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삶이 트집을 잡고 태클 걸지라도...
이 우주는 빛의 세계다
이 세상에서는 내가 얼마만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나의 위치가 결정되지만 저세상에서는 내가 간직하고 있는 의식의 수준 즉, 영혼의 밝기에 따라 나의 위치가 결정될 것이다
올 때보다 어두워져서는 원래 왔던 곳으로 돌아갈 수가 없다
“고통이 나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석가모니-
때문에 우리는 이번 생을 최소한 지금 수준에서 멈추어 있거나 후퇴해서는 안된다
일생 동안 단 한치라도 앞으로 나갔다면 그가 어떤 것을 이루었느냐에 상관없이 실패한 삶을 살지는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생을 잘못 살았다고 너무 자책하거나 한꺼번에 이번 생에 엄청난 차원 상승을 이루어 해탈할 것이라고 조급해할 필요도 없다
그 욕심이 오히려 스스로에게 고통만을 가증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단 한 번도 똑같은 삶을 산 적이 없는 매 순간 새로운 삶을 사는 영원한 존재이다
우리는 매 순간 언제나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며 그 과정과정을 느끼며 누리고 살고 있는 영원함 그 자체이다
때문에 시간이란 족쇄에 스스를 가둬놓고 조급해할 이유가 전혀 없다
우리에게 나이가 들어 늙어간다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왜냐면 우리는 영원히 난생처음 같은 새로운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매 순간 새롭게 변할 뿐이지 나이 들어 늙어가는 것이 아니다
변한다는 것은 우리가 여전히 생생히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이 삶이 다하면 다음 차원의 삶이 계속될 것이며 이 순간이 지나면 또다시 새로운 순간이 오는 것처럼 우리는 매 순간 새롭게 변화해가고 있는 영원한 존재이지 늙어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세포는 변하여 늙어가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지만 본질인 영혼은 늙지 않고 항상 새롭게 빛을 밝혀갈 뿐이다
나이 아흔 살이 된다 해도 우리의 내면의 빛은 더욱 밝게 변화해 갈 것이다
우리의 모습도 변화해 갈 것이다
그냥 그대로 놔두자
그냥 알아서 변화해서 알아서 되어 갈 것이다
이 순간순간 단 한치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만 있다면 나이 아흔이 되어도 꽃향기가 풍길 것이다
아흔이 되어도 새롭게 배우고 경험하려는 그 젊은 영혼의 빛은 이 순간 당장 죽는다 해도 그 차원에서 멈춘 빛은 어디로 사라지지 않는다
내가 밝힌 그 빛은 죽는다 해서 더 어두워지거나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차원의 밝은 빛으로 유지된다
헛고생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 늙어서 뭐에 쓰려고라고 하겠지만 우리에게 나이란 별 의미가 없다
그 변화된 빛의 밝기만큼 남의 것이 아닌 오직 나의 것이기 때문이다
이 빛의 존재가 나이 백세가 지나 몸은 사라졌지만 나는 언제나 새로워진 영원한 나로서 계속될 것이다
내가 간직하고 있던 그 영혼의 빛 이외에 그 어떤 것을 가지고 갈 수가 있겠는가?
돈. 명예. 재산?
영원한 나의 재산은 평소에 다듬어온 나의 마음뿐이다
그 의식의 밝기만큼이 영원한 나의 재산이며 내가 가지고 갈 수 있는 나의 유일한 재산이다
그리고 그 수준에서 계속되며 그 차원에서 다시 시작될 것이다
내가 밝힌 그 빛은 죽는다고 해서 더 어두워지거나 더 밝아지지 않는다
꼭 그만큼 그 수준에서부터 다시 계속될 뿐이다
내가 평생을 고군분투하며 쌓아온 재산과 명예는 어느 순간 줄거나 사라질 수 있지만 내가 평생을 간직해 온 마음의 재산은 늙는다고 줄거나 죽는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만이 진정한 나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만이 유일하게 내가 저세상에 들고 갈 수 있도록 허락된 나의 재산이다
평생을 밝혀온 의식의 밝기만큼은 나이가 들어 늙어간다고 해도 어두워지거나 사라지지 않는다
성장하고 발전하려는 의지가 계속되는 한 나이가 들어 늙어간다고 해도 나의 영혼의 빛은 더욱 정화되고 밝아질 것이며 언제라도 이 물질계를 떠나 다른 차원에 머물게 되더라도 그 밝기만큼의 빛의 세계와 공명하게 될 것이다
나이가 들어서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늙어가기 때문에 나이가 든다
늙어간다는 생각 대신 나는 새롭게 변화하고 다시 태어난다고 생각해 보자
나이와 시간이라는 구속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이라는 영원한 새로움과 함께했을 때 우리는 언제나 살아 있는 내 안의 참나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참나인 나의 영혼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푸른 하늘을 생각해 보자
비구름이 끼고 먹구름이 몰아쳐 오며 비바람이 불어도 구름 위의 맑게 개인 푸른 하늘은 언제나 그대로
있었다
비구름이 잔뜩 껴 있는 날 땅 위에서 하늘을 올려다봤을 때 우리들은 그 위에 밝게 빛나고 있는 푸른 하늘이 있음을 까맣게 잊어버린 채 우울해하고 심란해한다
그러나 푸른 하늘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고 한 번도 흐려지거나 비바람 치지 않았다
비구름 위에 아무런 문제 없이 언제나 맑게 개어 있는 푸른 하늘은 그 아래에서 온갖 소란을 피우며 왔다가는 먹구름들을 관조하며 지켜볼 뿐이다
그 푸른 하늘이 누구인가?
참나인 나 자신이 바로 그 푸른 하늘임을 자각하는 순간 우리는 더 이상 땅 위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그런 하찮은 존재가 아닌 것이다
결코 하늘 아래에서 구름을 바라보며 하늘을 원망하지 말자
내가 푸른 하늘임을 자각하고 푸른 하늘의 시선으로 구름 아래 펼쳐지는 다양한 세상을 경험해 보자
푸른 하늘 아래에서 오가는 온갖 비바람 먹구름은 그저 하나의 놀이일 뿐이다
우리가 땅 위에서 하늘을 바라보았을 때는 언뜻언뜻 푸른 하늘이 보였다 사라지는 것처럼 우리의 행복과 불행도 그와 같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하늘은 언제나 그대로 있었다
비바람이 왔다 간 적도 없었고 행복과 불행도 왔다 간 적도 없다
아무런 문제도 없으며 언제나 평화롭고 완전하다
다만 먹구름이라는 나의 마음과 감정이 그 푸른 하늘을 가렸다 벗어났다 할 뿐이며 비구름이 되었다가 솜털구름이 되었다 할 뿐이다
그러나 본질인 푸른 하늘, 참나인 나의 영혼은 언제나 그대로였다
아무런 문제도, 어떠한 고통도, 아무런 허무도 두려움도 없이 항상 이 순간 지금 이 자리에 있었다
우리에게 이처럼 어두운 비바람 먹구름이 몰아쳐 오는 순간 우리들은 나 자신이 푸른 하늘임을 재빨리 자각해야 한다
그 알아차림의 순간 우리는 그 거창하다는 깨달음의 문 앞에 와 있는 것이다
우리가 비바람 먹구름에 시선을 뺏겨 그 위에 언제나 변함없이 빛나고 있는 푸른 하늘을 망각하고 헤매고 있을지라도 문득 나 자신이 푸른 하늘임을 자각하는 순간 우리는 이미 도착한 것이다
구름과 비바람이라는 우리의 마음과 감정이 불러온 인생의 온갖 시련과 고통은 이미 힘을 잃은 지 오래다
이것이 진정한 알아차림이요 멈춤이다
해탈이라고 어떤 거창한 깨달음이나 온갖 고행을 통해서만 이룰 수 있다고 미리부터 손 저을 필요 없다
해탈은 먼 훗날 그 어느 날에 그 어떠한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이나 엄청난 수행이나 고행을 통해 이룰 수 있다고 스스로를 한계 지을 필요가 전혀 없다
어떠한 특별한 능력이나 배움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바로 이 순간 엄청난 비바람이 몰아치고 온갖 비구름이 하늘을 덮고 있어도 그 위에 있는 푸른 하늘은 언제나 그 자리에 밝게 빛나고 있음을 자각하는 순간, 그리고 그 푸른 하늘이 바로 내 안에 있는 참나라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순간 바로 그 순간이 해탈의 순간이다
수행의 전통에서는 깨달음의 순간은 어느 날 갑자기 문득 예기치 않는 순간에 찾아온다고 말한다
그냥 그렇게 온다
평범한 삶 속에서 그렇게 문득 온다
그리고 또 그렇게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평범한 일상을 사는 것이다
어떤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마음이 한층 가벼워지고 복잡한 일들을 가볍고 단순하게 그리고 대수롭지 않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며 소소하게 살아갈 뿐이다
그것이 해탈된 삶이지 어떤 거창한 능력이나 변화가 있을 거라 바라지 말아야 한다
순간순간 왔다 갔다 하는 온갖 먹구름은 모두 내 마음이 불러일으킨 것이며 이것들을 사라지게 만드는 것 또한 내 자신의 마음이다
비바람이 몰아치고 먹구름이 몰려오면 그 아래에 있는 나무들은 흔들리고 휩쓸리기 마련이다
내가 그 위에서 언제나 밝게 빛나고 있는 푸른 하늘임을 망각하고 살고 있는 대부분의 우리들은 그렇게 흔들리며 살 수밖에 없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면서 유연하게 살아보자
어느 이름 없는 현자가 말했다
‘인생은 몰아치는 폭풍을 피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 폭풍 속에서 춤을 추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바람이 불면 두 팔 벌려 껴안아 보기도 보고 빗방울이 떨어지면 우산 내던지고 빗속을 걸어도 보고 거센 폭풍이 몰아치면 그 속에서 한바탕 춤이나 한 번 춰 보자
비구름 먹구름이 수시로 나를 가리고 온갖 비바람에 내 몸을 적셔도 그리고 거센 폭풍우가 온몸을 몰아쳐도 버거울 땐 잠시 그냥 그 가운데 나를 허용해 보자
배고픔을 겪어 봤을 때 음식의 고마움을 알 것이고 온갖 불행을 겪어 봤을 때 행복의 의미를 알 것이요 이별을 겪어 봤을 때 사랑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듯이 세상이 내게 던지는 온갖 숙제들을 경험해 보자
그리고 그 속에서 조금씩 배워 나가자
그러는 어느 순간 그 게임이 지금의 나에겐 유치원 수준의 장난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그 비바람을 바라보며 관조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세상이 내게 걸어왔던 온갖 시비와 태클이 사실은 나 스스로가 한 짓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는 나 자신이 아무 일 없이 맑게 개어 있는 푸른 하늘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런 후 어느 날 문득 놀랍게도 그 옛날 사랑하는 부모의 품을 떠나 이 거친 물질세계로 독립하여 분가한 이후 까맣게 잊고 살아왔던 그곳 그 고향의 문 앞에 서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비로소 나 자신이 홀로 떨어져 살아온 고아가 아니라 사랑하는 부모형제와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그 에덴의 동산의 추억을 되돌아보며 걷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집을 떠나 홀로 정처 없이 이곳저곳을 떠도는 우주의 방랑자가 아니라 나와 연결되어 있는 모든 존재와 언제나 함께하고 있는 결코 외롭지 않은 존재임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완전히 독립된 하나의 우주이다
하지만 결코 분리된 우주가 아니다
전체와 연결된 개체, 그 합일된 의식에는 불안과 두려움과 외로움이 없다
파도는 바다의 일부이지만 원래 하나다
바다가 되었을 때 더 이상 성난 파도가 아니다
스스로 파도는 온갖 희로애락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지만 결국 바다에 산소를 공급하는 부분이면서 전체이며 전체이면서 부분이다
그리고 그 부분으로서 나만의 우주에서는 내가 창조주요 주인공이다
나를 스쳐 지나가는 사람 하나하나에서부터 내가 뽑은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은 나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존재하는 나의 거울이며 이 현실이라는 거대한 시뮬레이션 게임의 조연일 뿐이다
그들을 통해 배울 수 있고 성장할 수 있으며 때로는 베풀며 품을 수 있는 내가 내세운 게임 속의 조연들일뿐이다
우리들이 하늘 아래 비구름을 보고 온갖 마음의 상처를 받고 방황하고 있는 것도 사실은 우리 스스로가 이 세상의 주연임을 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연이 조연들에게 끄달리며 상처받고 위축된다면 스스로가 하늘임을 망각한 채 자신의 주연자리를 조연에게 내주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는 주연답게 의연하고 당당하고 떳떳한 삶을 살아야 한다
내가 없고서야 그들이 있을 수 없고 이 우주도 나에게는 존재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들이 아무리 돈이 많고 권세가 하늘을 찌른다 하더라도 맡은 역할이 그러할 뿐이지 아무리 하찮은 역할을 하고 있을지라도 주연은 나이지 그들이 아니다
그러한 자각이 있을 때만이 내가 비구름 위에 빛나는 푸른 하늘임을 자각할 수가 있을 것이다
정말 엄청나게 대담한 의식의 도약이 지금 이 순간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는 순간 평범한 우리 모두가 이 같은 순간을 맞이하리라고 진실로 확신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이는 진실로 진실이기 때문이다
우리 스스로를 제한하거나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
하찮은 나 같은 인간이 하는 생각은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다
우리들 마음의 힘은 정말 무한하다
은하계 저편 몇억 광년 떨어진 행성에 가고자 마음먹으면 빛의 속도의 몇 백배나 빠른 순간에 그곳에 갈 수가 있다
마음의 상상력으로 우리가 이룰 수 없는 것은 없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우리 중생들은 은연중에 부정적인 생각이 우리들의 집중력을 무너뜨려 현실화할 수 없을 뿐이지 우리들 의식의 힘은 물질우주를 창조할 수 있을 만큼 어마어마한 것이다
아무튼 우리는 우리들 자신이 창조한 나만의 우주에서 창조주로서의 의연하고 당당하고 떳떳한 삶을 살아야 한다
진실로 내가 나답게 살 수 있을 때 모든 구속과 스스로를 제한하는 편견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들을 둘러싸고 구속해 온 모든 현실적인 한계와 상황들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주체적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생겨날 것이다
주변에서 나를 비난하고 헐뜯고 나를 무시하는 행동을 하더라도 그들이 온갖 힘을 다 해 연기하고 있는 그들의 역할에 박수를 쳐주자
결국 그들의 역할이 내가 주연을 맡고 상영되는 영화의 성공을 도울 것이다
우리들은 조용히 그 영화를 감상하면서 그들이 펼치고 있는 그 역할에서 배우고 경험하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모든 상황을 주체적으로 해석할 수 있을 때 우리들은 주변의 상황이나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주관과 소신껏 당당한 삶을 살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푸른 하늘을 뒤덮고 있는 비바람 먹구름을 걷어낼 수 있는 마음의 힘이 생길 것이다
체험을 위해 분리를 선택하여 이 땅 위에 몸을 받아온 우리들 영혼은 이처럼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하늘의 양심과 땅의 본능 사이의 끝없는 갈등 속에서 우리는 숱한 고통과 시련의 가시밭 길을 걸을 수밖에 없지만 이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통해 더욱 숙성될 것이다
그리고 결국에는 나 자신이 원래는 아무런 문제도 없으며 완전한 푸른 하늘임을 자각하게 되고 이 세상을 주체적이고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이 삶이라는 시뮬레이션게임의 설계자이면서 유저로서 모든 스트레스로부터 좀 더 자유로울 수가 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해탈된 삶이란 다름 아닌 스트레스가 없는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실패하는 삶은 없다
실패처럼 보이는 모든 좌절과 상처는 정원에 떨어진 낙엽처럼 나의 의식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밑거름일 뿐이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자, 이제 움츠렸던 어깨를 쭉 펴고 잠시 눈을 감아보자
그리고 지금의 이 게임판에서 벗어나 이 게임의 설계자인 ‘참나’의 시선으로 구름 위의 푸른 하늘을 명상해 보자
그리고 이 현실이라는 시뮬레이션 게임 속의 나는 누구이며 이 게임을 주관하고 운용하고 있는 게임의 설계자는 누구인지 관조해 보자
이제 우리는 도착했다
저곳이 아닌 이곳에...
그때가 아닌 지금 이 순간에...
이상으로 제3권의 연재를 모두 마치고자 한다
그동안 한결같은 성원으로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며 앞으로도 보다 자유로운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삶의 이야기를 계속하고자 한다
모두의 안녕과 건강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