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43명
-
윤금성
전 은행원, 국회의원 비서관. 지금은 Data Science를 공부하며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공동체를 지향하는 합리적인 개인주의자가 되고자 합니다.
-
한서율
글은 수준이 아니라 취향입니다. [저작권등록 문장]
-
포도송이
글쓰기 경단녀. 다시 도전하는 마음으로 매일 매일 마음의 글밥을 짓습니다
-
나 수임
32년간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전공 교수로 재직후 퇴임. 여행을 좋아해서 20년간 여행을하고, 사진을 배워 제2의 인생으로 여행작가를 꿈꾸고 있다.
-
랑랑
나를 알아가고, 친해지고, 사랑하고, 위해주기까지. 이제서야 시작된 늦은 여정을 담습니다.
-
Another time 자축인묘
그 치열하고 숨 막히는 전쟁터 같은 열사의 땅... 한바탕 회오리가 물러나며 어느덧 찾아온 칠흑 같은 고요의 시간 나는 이 시간을 기다리며 칼을 간다 마치 우물 밑 개구리처럼
-
이상무
문인이 되고 싶었던 의사, 순천향전임강사, 을지대 조교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초대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수석연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수석위원 역임
-
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여자 나르시시스트 스토커와 이혼중입니다.진실을 알려드려드릴께요.
-
차다
건축디자이너. 차와 위스키를 마시고 글을 씁니다.
-
생각의 파편
아침 8시, 카페에서 작성하는 생각의 파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