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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 김
1년 간 영국에 살고 있는 초등학교 2학년 아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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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ie
일곱살 아이와 둘이서만 떠났던 우당탕탕 영국 정착기. 런던 지자체에서 일하고 영국 학부모로 지냈던, 살아봐야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렸고, 요즘은 ‘자화상’ 개인전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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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서치 힐데
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 매일 책을 한 권씩 읽고, 더 넓은 세계와 소통하기 위해 매일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를 공부하는 세아이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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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한동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0년 일했다. 서기관 승진을 하자마자 글이 쓰고 싶어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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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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