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의 말 5

by 아남과소년

"엄마는 39인데, 왜 60살 넘은 할머니한테 반말해?"

"엄마는 원래 그랬어~"

"그럼 나도 엄마한테 존댓말 안할래."

"그건 안 돼. 존댓말 해."

".....??"


아들의 논리적 사고와 엄마의 실천없는 지시가 부딪히기 시작했다.

엄마는 존댓말 하는 아들이 좋단다.

엄마와 논쟁을 시작해 줄 나의 아군이 한 사람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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