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39인데, 왜 60살 넘은 할머니한테 반말해?"
"엄마는 원래 그랬어~"
"그럼 나도 엄마한테 존댓말 안할래."
"그건 안 돼. 존댓말 해."
".....??"
아들의 논리적 사고와 엄마의 실천없는 지시가 부딪히기 시작했다.
엄마는 존댓말 하는 아들이 좋단다.
엄마와 논쟁을 시작해 줄 나의 아군이 한 사람 더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