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말한다. 스케이트보드 사달라고.
내 머릿 속에 순간적으로 사주지 않을 이유 여러 개가 스친다.
그러나 100% 사주지 않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나는 일단 매장을 검색한다.
친절하다는 댓글이 달린 매장을 찾았다.
방문했다. 정말로 사장님이 친절하다. 과잉판매를 하지도 않는다.
아이 것만 사면 아이가 외로울 것 같아서 내것도 함께 샀다.
스케이트보드 +1일차
엉덩방아를 한번 찧었다.
추억은 3배쯤 되는 것 같다.
아이 덕분에 스케이트보드 세계에 입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