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 서문리의 환골탈태

:지역사회와 역사의 만남

by Firefly

서문리, 한 때는 당진의 서쪽 문으로 자리했던 그곳은 오랫동안 방치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새로운 희망의 빛이 서문리에 비추고 있습니다.

당서문리 1번길 서문리 폐가지

20년이 넘도록 방치된 이 지역은 이제 지역사회와 역사의 만남으로 새롭게 변화하고자 합니다.

서문리는 그 동안 미처 발전하지 못한 상태로 남겨져 있었습니다.

민간개발사업자의 부도로 시작된 아파트 건설 사업은 문화재보호법에 막혀 중단되었고,

그 결과 빈집들이 방치되고, 고요한 공간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어둠의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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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와 지역 주민들은 ‘슬기로운 동네생활’ 공모사업을 통해 새로운 재생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서문리를 단순한 공간이 아닌,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지역으로 거듭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주민 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들의 참여를 독려합니다.

이를 통해 이리온 당근마켓, 외계몰 DIY, 우리동네 아카이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들이 조성됩니다.

주민들의 역사와 이야기를 중시하는 이 사업은 당진가축병원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하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전하는 것도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오는 2024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방치되었던 서문리가 주민들의 손길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이 지역이 새로운 문화와 활기를 불어넣는 매력적인 동네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함께하는 주민들의 역할이 중요하며,

행정부에서는 그들을 지원하여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함께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당진1동 서문리를 새로운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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