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예술로 그리다
변화와 소통의 여정

2023.1~11

by Firefly

마을은 우리의 삶을 그림과 같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랜 기간 동안 방치되어 온 마을은 폐허의 땅이 되었고, 우리는 이것을 변화시켜야 했습니다.

이 변화의 필요성을 느낀 우리는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예술로 그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우리는 외부 전문가나 업체에게 의뢰하지 않고 직접 손으로 마을을 새롭게 꾸미기로 했습니다. 이는 우리의 애정과 지속성을 부여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2023년 1월, 우리는 마을 그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살고 싶은 서문리로 마을의 이름을 바꾸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제롬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초미니 예술대학을 기획하고, 예술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친해졌습니다.

드로잉, 페인팅, 콜라주 등을 통해 우리는 예술을 즐기며 새로운 태도를 배웠습니다.

5월과 6월에는 마을 축제를 진행하고, 주민들과 함께 골목영화관과 현수막을 만들어 소통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9월에는 작가와 함께 작업을 준비하며, 주민들의 즉흥적인 영감과 작가의 아이디어가 만나 공공예술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우리는 마을을 직접 꾸며나갔고, 리오 작가와 화진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그라피티와 설치예술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긴장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우리는 함께 노력하고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마을을 직접 꾸미는 과정은 큰 의미가 있었고, 내년에도 마을예술은 계속될 것입니다.

일상에서 한걸음 옆으로 마을예술가로 함께해 보는 것은 더 큰 변화와 소통의 여정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함께해요.


2024년 마을 예술로 그리다 2기 입학식 2024.3.14일 서문리에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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