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봄날의 꽃길

꽃나무 아래

by Firefly


봄날의 햇살이 부드럽게 비추는 동안

봄꽃이 우리를 더 가깝게 이어주네

연인의 손을 꼭 잡고 걸어가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가네


봄의 풍경 속에서 우리는 함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이 순간을 즐겨

꽃향기 속에 행복한 미소를 꽃피우며

우리의 이야기를 써나가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봄날

가족의 소중함과 연인의 따뜻함이

우리를 감싸 안고 행복을 안겨주네

봄꽃 아래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되네

keyword
이전 19화하나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