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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irefly Mar 28. 2024

무한한 울림

무한한 울림 속에 노래하리,

끝없는 세월을 건너 우리 마음에.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우리의 소망은 자유로운 날을 향해 흔들리네.


시간이 흐르고 땅이 변해도,

그 울림은 영원히 이어지리.

무거운 역사의 짐을 지고,

우리는 함께 걷는다. 함께 울린다.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에서,

우리의 노래는 한없이 퍼져간다.

울림 속에 살아 숨쉬며,

우리는 자유로운 삶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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