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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밥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miracle monica밀도 높은 삶을 지향하는 브랜드 마케터이자 내 일을 꿈꾸는 애 둘 워킹맘 미라클 모니카입니다.
봄날의 햇살29년차 육아맘이자 교사, 감각하는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는 것을 즐기는 INFJ, 마음에 담겨진 이야기를 예쁜 그릇에 음식을 담듯 담아보고 싶습니다.*^^*
금옥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채수아[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행복의 진수따뜻한 글을 쓰고, 시원한 사진을 찍습니다. 크고 작은 다양한 책을 만드는 소진수입니다.
HebrewsArchibald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ironiist'다신 다짐 같은 건 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라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골라미 Gorlomi입니다. 염세와 싸워야 하는 아이러니이스트입니다. 힙하지 못합니다. 딥하려고 노력합니다.
파란달린vlZD의 브런치입니다.
Zinn40대 중반의 영화감독. 30대 중반에 데뷔했으나 처절하게 폭망 후 10년째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카페 멜랑쥐오늘도 흘러가는 나의 삶
건희보드게임 작가. 브런치에 취미로 시 비슷한 글을 씁니다.- 우주만화가[에세이/소설] 심심할 때 생각나는 글이면 제일 좋겠습니다.
JD 변성도행복을 정의하기까지 방황하는 시간이 길었던 소년이 확신하게 되는 시기가 있습니다. 행복이라는 것도 배워야한다는 것입니다. 그의 일상 속에서 배움과 깨달음의 행복을 이야기합니다.- 폴 클루니사회적 약자분들을 위해 작지만 단단한 사회복지재단을 만드는 꿈을 갖고 인생의 목적지와 방향이 없어 고민 하는 분들에게 용기가 되어 주는 따뜻한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슬기로운힘나지하철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글을 씁니다. 함께 건필합시다- 류귀복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바다시인 우재 박종익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시인, 창작사진가, Editor, 색소포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