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생각이 옳다 그르다 말 할 수는 없다.
선택은 언제나 자신이 하는 것이다
너의 선택은 진실이 아니다.
내가 말 하는 진실도 사실은 진실이아니다.
진실은 내 마음이 정하는 근원적인 믿음이다.
그럼으로 세상의 진실은 모두 거짓이다.
나의 믿음은 언제나 거짓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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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거짓을 깨닫는데는 오랜시간이 걸렸다.
그것은 내가 경험한 동굴속에서의 잃어버린 시간들과도 결코 무관하지는 않다.
시를 사랑하고 사회 현상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일상의 작은 순간들과 주변의 일들을 글로 풀어내는 것을 즐깁니다. 제 글은 자기 고백과 성찰이 담긴 일기 같은 글들이라 때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