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할 수 있다고 행복한게 아니라

간단해 보이지만 쉽지 않은 방법

by 황올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하고 싶어한다.

다시 말하자면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표현은 주변에서 많이 사용되기도 하고, 우리에게 익숙하게 느껴진다.

이러한 기본적인 상식과 같은 명제를 한 번 뒤집어볼까 한다.



이전 글들에 몇 번 언급했듯이, 나의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다.

나에게 오는 일들을 온전히 받아들일 용기가 있다.

지금의 열정있는 상태의 나를 꾸준히 유지해서 인생을 영화처럼 사는 것이 목표이다.

행복은 보너스처럼 따라오는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매일 조금씩 쌓아가는 꾸준함, 불타오르는 순간의 몰입, 나만의 서사 만들기, 영화 속 주인공처럼 사는 느낌.

이러한 것들은 나에게 동기부여도 되고, 오래 가는 만족감을 준다.

지속적인 열정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느끼는 짜릿함, 내가 성장의 과정을 거친다는 감각은 단순한 행복보다 강렬할 때가 많다.

다들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한 번쯤 받은 적이 있지 않은가.



사람들이 목표로 삼는 흔한 것들은 돈, 연인, 행복일 것이다.

사실 내 생각에 이러한 것들이 있으면 좋겠지만 이들은 목표라기보단 부산물에 가깝다.

멋있게 살기 위해 꾸준히 달리고, 열정 있게 몰입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다면

돈도 붙고, 사람도 붙고, 행복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고, 기회와 자기 확신이 생길 것이다.

(또 다시 보여줘야돼)



뭐가 먼저인지를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 것은 방향성이지, 보상 자체가 아니다.

단순히 보상만을 목표로 산다면 흔들리고,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제시하고 증명한다면 오히려 보상이 따라온다는 이야기이다.



내가 빚으려고 하는 삶의 모습은 이러하다.


몸도 마음도 단단한 사람

외모가 단순히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색깔이 있는 사람

자기 일에 몰입하고 증명하는 사람

책임감있게 행동하여 주변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사람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배려심이 있으며 여유로운 사람

결과적으로 선한 영향력까지 자연스럽게 퍼트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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