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중요성

열 번 잘하는 것보다 한 번 잘못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by 최고

한 번이 중요하다. 열 번보다 잘하는 것보다 한 번 잘못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열 번, 백 번을 잘했어도 한 번 못하면 그 열 번 백 번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 그 열 번 백 번이 내 생명을 줄 것처럼 잘했다고 해도 그건 무용지물이 된다.



1. 적당한 사랑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상대가 있다. 마음이 녹아내리고 눈을 떼지 못하는 그런 사람 말이다.


그런 상대를 볼 때면 스바냐 말씀이 떠오른다. 나도 하나님한테 그런 존재겠지. 하나님이 나를 보고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그런 존재.


성경 스바냐 3장 17절 말씀에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그런데 하나님은 때로 인간에게 상처를 받아도 인간을 사랑하지만 사람은 다르다. 사람은 한 번 상처받으면 하늘 같은 사랑을 받았더라도 마음이 돌아선다.


그러니 심장이 녹아내릴 정도로 사랑스럽더라도 모든 걸 쏟아부을 필요는 없다. 돈도 적당히 쓰고 마음도 적당히 주자.



2. 사랑받은 만큼 상처는 크다


생명 다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때로는 상처를 줄 수 있다.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말을 듣는 상대방은 사랑받은 만큼 상처가 크다. 상처를 티 내지 않고 예전처럼 지낸다고 해도 마음속에는 바위 같은 무거움이 있다. 그 무거움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관계를 불문하고 사이는 멀어질 수 있다.


3. 한 번의 중요성


모든 걸 주는 사랑, 내 심장도 줄 수 있는 관계여도 한 번의 상처로 멀어질 수 있다. 단순히 멀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얼굴조차 보는 것을 꺼리는 관계로 변할 수 있다.


몇 년, 몇십 년을 생명 다해 사랑했어도 한 번의 상처되는 말로 인하여 멀어질 수 있다. 100번 잘하는 것보다 한 번 잘못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한 번 잘못하면 100번 잘한 게 아무 소용이 없다. 무용지물이 된다. 이때부터 마음 아픈 일이 시작된다.



4. 용서는 쉽지 않다


상처를 준 사람이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용서를 구하고 상대방이 사과를 받아주고 용서를 했다고 하더라도 그 상처는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상처는 마음속에 늘 남아있고 관계도 예전 같지 않다. 뿐만 아니라 상처를 준 사람의 마음은 어떨까. 용서를 받았다고 그 마음이 홀가분할까. 그렇지 않다. 상대방을 마주할 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있을 것이다. 마음이 여린 사람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꼬인 인생 푸는 7가지 법칙 중 '용서하기'가 있다. 그런데 사람 마음은 그렇게 이론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5. 적당한 거리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적당한 거리다.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적당한 거리에서 바라봐 주는 것도 중요하다. 인간이 선택할 수 없는 것은 가족, 성별, 곱슬머리 등의 선천적인 것과 타인의 마음과 행동이라고 한다. 즉 상대방의 마음은 내가 어쩌지 못한다. 그 상대방이 나이가 어리든 많든 관계없이.


지혜로운 사람은 적당한 거리에서 불을 쬐어 손에 화상을 입는 일이 없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손을 불에 데고 나서 고독이라는 찬 방에 들어가 불이 자기에게 화상을 입힌 것을 원망한다고 한다. _ 어차피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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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ir. koosha, 출처 OG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