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깨알 글씨, 10분 단위로 아침 시간을 계획하다
휴작가 박혜진의 브런치입니다. 뮤지컬 연출을 하는 첫째, 성악가의 길을 닦는 둘째, 기계체조 올림피언을 꿈꾸는 막내와 나누는 전무후무한 일상을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