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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게
제자리를 맴도는 게으른 성격탓에 그럴싸한 자기 소개서를 갖추진 못했지만, 비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소란스러운 마음을 달래주었던 글쓰기가 당신에게도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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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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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왼손으로, 오른쪽은 오른손으로 필사하는 모사입니다. 오른손으로 글씨를 잘 쓰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왼손으로 쓰는 걸 노력하는 건 어떨까? 역시 왼손글씨가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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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귀촌만 10년이었던 과거를 청산하고 ‘성난 도시로부터 멀리’ 벗어난 초보 시골러. 이제는 땅에 뿌리 내리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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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다작가입니다. 주로 경제 소설쪽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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