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6
명
닫기
팔로잉
6
명
순글
삶을 살아가면서 경험한 일들을 이야기하고 타인과 생각을 교류하고자 합니다.
팔로우
아마로네
한때는 학생, 지금은 워킹맘. 글쓰기가 조금 더 나은 나를 만들어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팔로우
보통사람
잘못된 것을 누군가의 불만이라고 여기지 않고, 틀린 것으로 받아들이고 고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팔로우
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팔로우
김지우
제 자신에게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