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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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혁
저는 독자 분들에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당신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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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
평생을 지체 장애인으로, 반평생을 영상의학자로, 인생 후반전을 작가와 의사로 살아오면서 음미한 인생이란 요리의 맛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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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숲
나를 위해,내 아이를 위해, 지구를 위해 , 줄이는 삶을 살아갑니다. 부족해 보이고 불편해 보여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하루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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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내일의 발칙왕을 꿈꾸는 (구)모범생, (현)싱글맘. 한 줄, 한 줄 글을 쓰며 자유를 찾아나선 집요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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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읽고 보고 느끼는 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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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표범
전세계를 돌아다닌 자유로운 영혼이었는데,
39살에 결혼이 하고싶어 결혼정보회사까지 가입했다가 환불,
마흔넘어 만난 동갑남친과 5개월 만에 결혼 후 18평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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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
평소의 생각들과 겪은 모든 것들이 그저 잊혀지는 것이 아쉬워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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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