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아 오르는 힘

쉬어가며~ 다시 또 힘내기~

by 최이서

많은 일로 힘을 너무 써서 지치면

뭘 더 하고 싶다거나

알고 싶다거나

하는 마음들이 닳아 없어져 버릴 때가 있어


그럴 땐 조금 쉬어가 보자

쉬다 보면 어느 날

우연히 좋아하는 것을 만나기도 하고


우연히 만나진 좋음 느낌들은

생각해 본 적 없는 즐거움이 되기도 하고

그런 즐거움은 또, 나를 움직이게 하고

알아가는 배움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마음 깊은 곳과 마주하게 되니까


이런 뜻밖의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면

이 마음이 사라지기 전에


행동으로 옮겨보고

나에게 좀 더 많은 경험을 선물해 주자


더 새로워질 나에게 놀라고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더해가는

매일매일이 즐거운 새로움으로 가득 차

설레어질 더 놀라워질 나의 경험으로

나를 살아가게 해보는 거지


나를 더 달리게 하고

희망이고 도전이게 하는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모르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더 자주 격게 해주고

경험을 더 늘려 주고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구해가며

좋은 점과 탁월함을 배우고 본받으며


또 내 재능이 누군가에 의미가 되어

누군가에게 계기가 되어

움직이게 한다면

이 희망이 나를 살게 하기도 하니까


힘들면 쉬어가지만 또,

당차게 나아가는 사람으로

조금 더 가능한 사람으로 살아보자.

불가능을 가능으로 새로움을 희망으로

그 어떤 긍정의 에너지로도 빛날 수 있게...

작가의 이전글피고 지는 계절 속 2025년을 맞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