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 지는 계절 속 2025년을 맞이하며

by 최이서

매년 새해가 되면 새로운 시작이 주는 기대와 희망으로 다짐과 계획들을 생각합니다.

“마음에 새싹 하나 심고, 꽃 피울 준비”


모든 것을 이루어 낼 것 같은 긍정의 에너지로

조금 더 멋진 사람이 되어 보고 싶다고

셀레이는 시작 2025년을 맞이해 봅니다.



1년을 마무리하며 가만히 돌아보면

감사했던 일들, 후회되는 일들, 또 나아가고자 했던 마음들이 교차 되며

더 감사했던 것들에 마음을 전해 보기도 하고,

새로운 계획들을 세우며 함께 하고자 하는

내 옆의 소중한 인연들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다짐의 시간이 됩니다.

바쁘게 달려온 지난해는 감사와 배움의 시간 들이었고

새로운 도전으로 인해 즐거움과 성공이 이라는 보람이 함께 했습니다.

이런 감사와 배움, 보람의 시간을 지나오며 후회되는 것들은

후회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후회의 페이지 또한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그 후회 하나에 ‘극복’이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보기도 합니다.

2025년 새로운 시작 앞에

내 마음은 깨끗하게 유지가 되고 있는지?

나는 정도를 걷고 있는지?

내 생활의 크기는 적당한지?

현재와 미래의 계획은 잘 세우고 실천하고 있는지?

소중한 사람들과 잘 지내고 있는지? 이런 스스로의 질문을 던져봐요.



질문 앞에 새로운 다짐과 열망들로 내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며

큰 목표도 지금 내 앞의 작은 목표도 소중하게 여기며

삶의 여정에 보람을 하나씩 담아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지나온 성과나 후회의 변화들은 나를 위한 성장이 되어주길 바라고

풀어내야 할 숙제들은 더 풀어내 보며

과정에 있을 어려움도 나아갈 힘을 주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즐겁게 받아들이면 참 좋겠다 싶었죠.



함께라면 고된 도전의 인생이 조금 더 예뻐 보이고 사랑으로 가까워질 테니까요.

또 다른 생각의 질문은

우리에게 시간이 주는 의미와 우리는 어느 방향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가? 예요.

이 질문의 긴 생각의 끝에 다 닿으면 인생은 ‘사랑의 삶’이며 ‘꿈을 향한 노력의 삶’이 아닌가? 그래서 내가 만들어 가는 인생이 내 인생의 기품이 되고 자기완성이라는 생각을 마주하게 돼요.



오늘을 그려가는 내 인생이

내가 하고 싶고, 내가 가고 싶은 길....

다시 오지 않을 시간 들을 내 옆의 소중한 인연들과 더욱더 특별한 시간 들로 만들어 가며 서로에게 지지와 사랑이 가득한 한 해로 만들어 보는 거죠.

정답이 있지도 않고, 있다고 해도 각자의 정답이 다른 인생의 뒤 안길....

잘하고 있다고

올바르게 가고 있다고

다~ 괜찮아질 거라고 스스로에게, 서로에게 위안을 건네보면서 말이죠.

지나는 모든 순간에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했고

두려움보다는 희망을 담으려 노력했고

내 안에 미움의 씨앗이 자라지 않기를

배려와 관용이 함께 하길 원했고

실패와 성공은 모든 성공으로 향해가는 성장의 과정이라 생각했어요.

이런 생각들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 믿으면서요.

2025년

새해를 맞이하는 이 순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서서히 서로에게 물들어 마음이 닿듯

서로의 따뜻한 시간 속에 스며들어

긍정의 영향을 주고받는 의미 있는 시간 들로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인연을 쌓아가고

마음에 화사한 햇살이 퍼지듯 다가오는 2025년 이길 소망해 봅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걷고 있는 멋진 모습의

인생의 방향을 찾아 인생 숲을 거니는 모든 분에게 이루고 싶은

인생의 꽃이 활짝 피어 꽃잎 흩날리는 아름다운 날이 올 거라는

2025년의 새해 희망을 건네보며



모든 시간이 사랑인 것만 같아서 그 따뜻함 속에 함께 하는 계절 2025년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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