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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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정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글벗입니다. 현재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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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영어,한국어 프리랜서 교사. 전자책 출간작가 이며 자기 반성와 함께 삶에 대한 희노애락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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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아
간절히 그리고 오롯이 살고싶은 마음에 글을 쓰고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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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라
아직 포유류가 되지 못한 두 아들과 반려식물을 끼고 삽니다. 유난히 발달한 코와 유난히 퇴화한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는 못하지만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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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I
캘리그래피, 여행, 산책을 좋아합니다. 캘리포니아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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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on
가끔은 차가운 세상일지라도 따뜻하게 쓰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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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환
임동환의 브런치입니다. 자기 계발, 부부 관계 회복, 자녀 교육, 마음의 치유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글을 씁니다. 강의, 도서 출간을 통하여 연구한 내용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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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마담
인터넷서점에서 워킹맘으로 10년, 아들 둘과 전업맘으로 10년을 살았다. 나머지 삶은 읽고 쓰며 살고 싶다. 사춘기,가부장,세대격차,신학,철학,심리,뇌과학,우주에 꽂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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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sy
해외생활 어느새 8년입니다. 너무도 바쁘게 살아온 한국생활. 하지만 또 이렇게 사회생활 하지않고 살아가는 이곳 생활이 뭔가 빠진것 같아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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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여자
소란한 마음을 소소하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