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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낭만을 품고 제주에 왔다가 큰코 다치는 중. 이 섬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전 기자, 현 주부 겸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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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공부하고 수행하며 삽니다. 삶과 사랑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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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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