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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
어쩌다 제작자(CP)가 되었습니다. 기획/제작 전반을 합니다. 브랜딩을 한다는 거창한 타이틀을 '공교롭게' 얻었지만, 그저 재미난 기획을 하고 있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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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청춘
요가, 수영, 스쿠버 다이빙, 달리기를 좋아해요. 글을 씁니다. 포스코 > 한국쓰리엠 > 오픈서베이 > 말레이시아 법인장 > EBS 📻 > 슈피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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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건축가
건축가 김선동의 브런치입니다. 건축과 관련된 소설과 건축에 관한 생각들을 정리해서 써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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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항상 어제 보다 나은 오늘을 꿈꾸고 있는 건축가. 현재 프랑스에서 그 꿈을 이어가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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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해밀
어느 날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낯선 50대 중년과 마주했다. 어이없어 한동안 주저앉아 있었다. 여행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조금씩 그 동굴을 혼자 걸어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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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
바라는 작가 상 : 필력筆力 좋은 작가. 그러나 좌우 분별력分別力과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 洞察力이 더 좋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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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M
삶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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