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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강아지와 그림을 사랑하는 요가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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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범
몸과 맘과 삶을 중심으로 읽고 씁니다.다정함과 꾸준함과 섬세함을 좋아합니다.매일 제대로 일희일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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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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