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4
명
닫기
팔로잉
14
명
명언화가쌤
초등교사. 인생 공부중.
팔로우
써니
생각이 머무는 자릴 남기고 싶어 이것 저것 끄적입니다.
팔로우
김슬기
2024 국제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공존' 당선. 잘 늙어 멋진 할머니가 되는 것이 인생의 최종 목표. 에세이와 소설, 밥벌이가 되는 다양한 글을 쓴다.
팔로우
편안한제이드 김지원
성실하지만 별나서, 그 중간 어느 지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글을 써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음미소
음미소. 吟(읊을 음), 美(아름다울 미)/微(작을 미), 笑(웃음 소)/所(바 소): 지금 이 순간의 작은 것들을 음미하며, 작은 미소를 나누는 곳.
팔로우
슈퍼버니
6년차 전업주부. 예비 워킹맘. 미니멀라이프 3년차. 우울증을 이겨내기 위해 시작한 미니멀라이프부터 살림까지 소소한 일상을 일기로 기록합니다.
팔로우
오전 열한시
오전 열한시의 브런치입니다. 살림하는 일상을 씁니다. 브런치 매거진 < 살리는 살림 > < 엄마도 자랍니다 > 를 발행 중입니다.
팔로우
미니멀리스트 귀선
낭만적인 하루를 위해 읽고 씁니다. 단순하고 가벼운 삶을 지향합니다. <맥시멀라이프가 싫어서>저자.
팔로우
므니
제주에서 아이와 함께 읽고 씁니다. 아이를 잘 키워보고자 책육아를 시작했습니다. 비우고 정리하는 살림도 하고 북클럽도 하며, 읽고 쓰는 중입니다.
팔로우
어거스트
'매일의 습관이 내가 된다' '쓸모는 있고 없고 가 아니라 찾는 것이다' 섬세한 일상의 기록, 생활의 작은 감정들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팔로우
경아로운 생각
[S 대기업 30년_임원 / E 패션그룹_디자인실장]뼛속까지 직장인의 솔직하고 경아로운 생각_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일기 저자
팔로우
Blair
사소한 일상과 느낌을 글로 담습니다. 오래도록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팔로우
헤이두
심플하고 지속가능한 살림을 기록하는 워킹맘 헤이두입니다. :)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