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연결하고 브랜드를 확장하는 웹 AR 기술
증강현실(AR) 기술은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상호작용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웹 AR의 등장으로 앱 설치 없이도 간편하게 AR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엑스바이브는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며, 브랜드의 마케팅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맞춤형 AR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저번 글에 소개해드린 엑스바이브에서 가능한 증강현실 AR 기술에서 주변 인식 AR을 활용한 캠페인 성공 사례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Surroundings Recognition AR
| 특징
사용자의 주변 환경(벽, 바닥, 천장 등)을 인식하여 AR 콘텐츠 생성
AR 콘텐츠와 물리적 공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몰입감을 극대화
| 장점
이벤트, 체험 공간 등에서 새로운 공간적 경험 제공
VR처럼 별도의 장비 없이도 몰입형 체험 가능
살아 움직이는 Coors 곰 마스코트
맥주 브랜드 Molson Coors는 Coors Light의 여름 시즌 프로모션인 California Chill 캠페인에서 AR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캠페인의 핵심은 캘리포니아 곰 캐릭터로, 재미있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소비자들은 Coors Light 패키지와 제품을 통해 AR 체험이 가능하며, 스윕스테이크 이벤트 및 시즌별로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셜 미디어 애니메이션을 통해 온라인에서 브랜드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캠페인의 영향을 확장했습니다.
런던 도시 한복판에 나타난 오리
AR 제작사 Rock Paper Reality는 VPS(Virtual Positioning System) 기술을 활용해 AR 게임 "Purple Duck"을 개발했습니다. 이 게임은 런던 곳곳에 있는 Royal Mail 우체통을 활용해 진행되며, 플레이어는 지도를 따라 우체통을 찾아가 스캔한 뒤, 오리 대포를 발사해 보라색 중절모를 쓴 고무 오리를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평범하게 지나치기 쉬운 우체통 같은 일상적인 사물을 AR 기술로 새롭게 조명하는 것이 이 캠페인의 핵심 목표였습니다. 제작사 Rock Paper Reality는 평범한 우체통을 AR로 새롭게 변신시키며, 사용자들에게 도시를 탐험하는 즐거움과 게임을 통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단순히 기술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사물을 특별하게 만드는 창의적인 접근법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냈습니다.
동화 속의 장면이 눈 앞에 펼쳐지는 포털
Lush는 "Snow Fairy" 캠페인을 통해 연말 시즌에 맞춘 특별한 AR 경험을 선보였습니다. 고객들은 매장 상품 진열대의 QR코드를 스캔해 몽환적이고 동화 같은 Snow Fairy 포털에 접속할 수 있었으며, 포털 안에서 제품을 클릭해 상품 정보를 AR로 보고 들을 수 있는 몰입형 경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고객 참여와 브랜드 감성 강화를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평균 18%의 클릭률과 포털 내 평균 4분 이상의 체류 시간을 기록해 성공적으로 고객 참여와 연말 매출 증대에 기여했습니다.
유명 농구 선수들의 락커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Nike DropVault는 웹 AR 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LeBron James, Kyrie Irving, De’Aaron Fox 라는 유명한 스타 농구 선수들의 세계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 캠페인입니다.
세 명의 유명 농구 선수 이름을 딴 세 가지 AR 락커는 각 선수의 신발과 그들을 상징하는 아이템으로 디자인되었으며, Kyrie 7, LeBron 18, Blazer ‘77 Infinite 모델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JD Finish Line의 멤버십 STATUS 활성화와 고객 충성도 강화를 목표로 하여, STATUS 가입 유도, 제품 판매 증대, Nike의 혁신적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이루고자 했습니다. 런칭 하루 만에 Blazer와 Kyrie 7이 완판되었으며, STATUS 멤버십 가입률이 6%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하철 역으로 피자 배달해드립니다
피자헛은 Ninja Turtle 테마의 피자 박스를 활용해 WebAR 경험을 제공하고, 참여자들에게 독특한 경품과 이벤트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지하철에 부착된 포스터를 본 고객들이 포스터에 적힌 번호로 거북이 이모티콘(�)을 보내면, 그들이 있는 지하철역으로 피자를 배달해주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피자 박스에는 AR 게임을 즐길 수 있는 QR코드가 있어, 이를 스캔하면 닌자 거북이 관련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은 소비자들이 AR을 통해 하수구에 숨어 있는 배고픈 닌자 거북이를 찾아 성공적으로 피자를 배달하는 스토리이며, 배달에 성공 시 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브랜드와 영화를 동시에 홍보하며, 몰입감 있는 경험과 소셜 미디어 공유를 통해 팬들과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영화와 브랜드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습니다.
태평양 북서부를 탐험해보는 AR 체험
앞서 언급했던 맥주 브랜드 'Molson Coors'는 AR과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소비자들에게 태평양 북서부의 자연을 탐험하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연 속 신선함'이라는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감각적으로 전달했으며, AR 기술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소비자 경험을 효과적으로 연결했습니다. 이로써 'Coors Light'의 제품 판매와 지역 내 소비자 충성도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할로윈 특집 : 펌킨 고양이를 찾아라
할로윈 시즌을 맞아 VPS 기술로 제작된 Pumpkin Run은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결합한 멀티플레이어 AR 게임입니다. 사용자들은 현실 공간에서 숨겨진 호박 고양이를 찾아 경쟁하며, 몰입형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높은 소비자 참여도를 기록하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되었고 AR 기술을 활용한 게임이 브랜드 마케팅과 고객 유치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입증했습니다.
엑스바이브는 공간 인식, 장소 기반, 이미지 타겟, 사람 인식 등 다양한 AR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스토리와 마케팅 목표에 최적화 된 AR 솔루션을 설계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엑스바이브와 함께 미래의 AR 마케팅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