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점검 및 종목복기, 체크

2025년 12월 25일

by JJ

산타랠리(Santa Rally)

보통 12월 말부터 다음 해 1월 초까지 나타나는 주가 상승 현상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에 빗대어 ‘산타’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연말 보너스·상여금 유입으로 투자 자금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관의 **연말 포트폴리오 조정(윈도 드레싱)**이 영향을 줍니다.

개인투자자의 연말·연초 기대 심리가 강해집니다.

세금 절감을 위한 손절 매도 후 재매수도 원인 중 하나입니다.

미국 증시에서 관찰되었으나 한국 증시에도 종종 나타납니다.

항상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경제 상황에 따라 예외가 많습니다.

단기적 현상으로 장기 상승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투자 판단 시 과도한 기대는 경계해야 합니다.


해외는 70%, 국내는 50% 정도 통계적으로 산타랠리가 온다고 한다.(주가 상승) 국내는 50%라고 하니 기대를 버리고 있다가 올라가면 좋은 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래도 저런 말이 나왔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기대감이 있다는 것이니 주의 깊게 지켜보자. 준비하고 쏘세요. 준비가 되지 않으면 쏘지도 못한다. 장이나쁘면 안 쏘면 된다.




유한양행은 장기투자 종목이긴 한데 너무 움직이지 않는다. 요즘처럼 종목별, 업황별 순환매가 빠르고 급등락이 많은 장에는 유난히 지루하게 느낄 수도 있다. 몇 달간 등락폭이 10% 내외다. 수개월째 박스권이다. 상대적으로 눌림목에서 박스권 형태를 보이고 있으니 하락의 위험은 적어 보인다.


그러나 요즘 같은 장엔 좀 더 유동성 있는 주식을 사는 것이 맞다. 대세는 로봇, 반도체, 엔터주, 제약바이오등등 전반적으로 순환매하면서 등락을 반복하는 것 같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내년에도 장은 좋을 것이라고 한다. 지켜 볼일이다. 장이 좋다고 365일 매일 오른다는 얘기는 아니다. 사이클을 잘 맞춰야 한다.


현대오토에버라는 종목이 있다. 나는 기다리다가 지쳐서 본전에 팔고 나왔는데 마누라는 100% 수익을 내고 팔았다. 나는 주가가 오르고 내리고에만 관심이 있었지 왜 오르는지 왜 내리는지에 대한 공부가 부족했다. 주식은 어설프게 아는 것보다는 모르는 게 훨씬 더 낫다.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은 사람보다 위험한 사람은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이라고 하지 않던가?


요즘은 유튜브가 있어서 종목을 찾기도 수월한 것 같다. 쉽게 찾으니 쉽게 사고팔고 하는 면도 있다. 지금은 상승장이다. 사서 버티면 웬만한 종목들은 수익을 준다. 단, 잡주 사지 말고 주도주 사야 한다. 마음 편하게 주식할 수 있는 때다. 정부도 도와주고 있다. 돈 좀 있는 사람들은 더 돈을 많이 모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내년에도 가정에서, 회사에서, 주식시장에서 잘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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