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장미꽃 한 다발을 샀다. 항상 회사 앞에 꽃집을 지나가며 ‘내가 과연 저 꽃집에서 꽃을 사서 지하철을 타고 집까지 갈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몇 번을 사려다 망설이고 그냥 집에 들어갔다. 그러기를 3개월. 드디어 용기를 내어 꽃집에 가서 꽃을 샀다. 오른손엔 꽃을 들고, 왼손에는 우산을 들고 집으로 향했다.
아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성경구절로 액자도 만들었다. 꽃을 든 내 모습이 무척 쑥스럽고 낯설다. 이런 행위를 하기에는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꽃을 들고 집에 들어가니 아내의 반응은 다소 의외였다. 실용성 없는 꽃을 왜 샀느냐며 투덜댔다. 허탈한 하루였다. 모든 것엔 타이밍이라는 것이 있다. 인생도 타이밍이고, 사랑도 타이밍이고 꽃을 건네는 것도 타이밍이다.
그래도 못 이기는 척하고 좋아하며 받아주는 센스를 발휘할 순 없었을까? 하루하루 애 키우느라 손에 물기가 마를 날이 없는 애엄마에게 타이밍상 꽃은 별 효력이 없는가 보다. 아니면 근래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복기를 해보아야 할 것 같다.
살까 말까 고민이나 하지 말 걸.......
1. 금연
2. 절주
3. 올바른 식습관
4. 꾸준한 운동
5. 7시간 이상 수면
6. No 스트레스
7. 충분한 휴식
장수의 비결 중 하나가 충분한 휴식이라는 것이 의외다. 인간의 에너지는 한계가 있는데 그 에너지를 빨리 사용하면 그만큼 수명이 단축된다고 한다. 에너지를 뺏는 요인이 스트레스와 정신적, 육체적 노동이 모두 포함된다고 한다. 오래 살려면 힘도 쓰지 말고 머리도 쓰지 말고 단순하게 살라는 말인가 보다. 늘 그랬지만 비법은 없다. 가장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것이 비법이다.
•살아있는 한 포기하지 말라.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라.
•몰입하라. 성취의 기본은 몰입이다.
•위기는 찬스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하라.
•인생을 바꾼다는 것은 습관을 바꾼다는 것이다.
•긴장하고 집중하라. 그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더 중요한 것을 하기 위해 덜 중요한 것을 버려라.
•모르는 것보다 더 나쁜 건 배우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힘이 들면, 아무것도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