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내가 잠못드는 이유
by
권길주
Jan 11. 2024
평화롭기를 바라고 기도했는데
세상에 속지 않으려
눈물도 흘렸는데
왜
당신은 나를 속이시나요?
아니
왜?
나는 바보처럼 또 세상에 속았나요ㆍ
밤새
폭설에 나를 가두고
세상 밖으로
쓰레기 같은 감정들 치우고
다시 오롯이
난롯가에 장작불 지핀다 ㆍ
keyword
세상
폭설
Brunch Book
시가 있는 겨울
03
3. 내 눈에는 네가 너무 이쁜데.
04
4 ㆍ겨울 편지
05
5- 내가 잠못드는 이유
06
6 ㆍ내 엄마의 노을
07
7, 머리를 자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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