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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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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오드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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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브룩스
10년째 상품기획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상품기획이 무엇인지, 어떤 방식으로 사고하면 좋은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또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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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혜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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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테스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누는 이야기꾼의 삶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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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sh
차와커피를 내리고 지성과감성이 반반이며 이상적 성향은 은은미를, 마음을 아끼고 가꾸는 가드너. 차와 커피 요리 약자들이 까페와 외식에서 해방되고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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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메자
정년 퇴직을 앞둔 36년차 소방관 작가이다. '죽음의 문턱을 세 번식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라는 수필집을 출간하였다. 책읽고 글쓰는 삶으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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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등
동화 작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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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계속 걷는 길,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을 갈 뿐이다. 전업작가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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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ofs
신문기자를 하다가 영화관련 분야를 경험했습니다. 지금은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장편소설을 몇권 썼습니다. <붉은 눈>은 두번째 장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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