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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밀
대학병원 정신과에 5년째 다니고 있는 환자이자 음대 학생. 좋아하는 건 노래하기, 글쓰기, 맛있는 것 먹기! 인생의 모토는 '사랑'! 내가 가장 바라는 모습은 '솔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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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소희
공감과 위로, 희망을 읽을 수 있는 글을 씁니다. 쉽게 말하지 못했던 감정과 고민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여기 또 있음 알려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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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달다달리다
읽고 쓰는 것 좋아합니다. 달달한 것을 먹는 것도 놓칠 수 없지요. 뛰는 것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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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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