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 남매의 엄마이자, 독서와 걷기 사유의 시간으로 에너지 충전 중인 햇살처럼입니다. 햇살처럼 그저 어둠을 밝히고, 따스한 세상을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