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

by 과학자미뇽

나의 동심을 닮은 동화, 나의 이상을 담은 소설, 그리고 나의 갬성을 담은 시 등, 그 어떤 형태든 상관없이 글로 쓸 수 있는 것은 전부 다 즐겨할 만큼, 나는 글쓰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난 순수한 동화나, 허구적인 소설이나, 추상적인 시보단, 지금까지 살아오며, 그리고 앞으로를 살아가며, 현재의 내가 느끼고 있는 그대로의 지금을 담은 수필을 주로 쓴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아직도 "내 사람들과 잘 놀고, 잘 먹고, 행복하게 잘 살살자"는 세살짜리 꿈을 퓸고있는 서른짤만큼 먹어서인지, 어쨌든, 세상은 결과란 걸 알기에 선택된 최선이다. 물론, 그 결과를 거쳐가는 과정 또한 의미있단 것은 잘 알고있으면서도, 세상은 객관적인 결과물이 필요하단 것을 인정하기에, 누구에게나 객관성 있도록, 그러나 누구보다도 주관성 있도록 나의 감정을 한 줄, 한 줄 담아내며, 한 편, 한 편,기록해나가는 수필. 그것이 내 꿈을 이루는 방법에 가장 최선이라 생각하기에 , 비록 시작은 병약했으나 결국엔 괜찮은 영원을 창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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