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트로 공연 만들기
네 꿈은 푸르다. 학원 가는 길에 찍었다
공연에 중간중간 암전을 추가했다. 연극, 뮤지컬 등을 보면 배경이 바뀌거나 장면이 넘어갈 때 암전을 넣는다.
암전은 몰입을 만든다. 또 장면의 시작을 위한 집중을 만든다.
공연의 씬리스트다 각 파트별로 할 이야기들
밤산책 파트에 넣으려 했던 마술이 개인적으로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아 엎고 다시 만들기로 했다. 아직 좀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이터널 선샤인을 다시 보고 쓸 내용을 노트에 정리해 놓았다.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글이 써졌다. 저 파트에서는 커플과 함께 마술을 진행한다. 조엘과 클레멘타인의 이야기, 커플들한테 할 이야기를 관객들께 어떻게 해야 헷갈리지 않고 잘 전달할까 고민했다. 대본 쓰는데 엄청 오래 걸린 것 같다. 수정도 많이 필요할듯
이 장면을 생각하며 파트에 쓸 도구를 정하였다. 마침 딱 어울리는 마술도구를 가지고 있어서…
파트에서 관객으로 나오게 될 커플에게 서로 소중했던 기억을 적게 하고 사용한다. 이 파트가 커플분들께 부담이 되지 않게 할 방법을 생각해야 했다.
공연에 커플이 안 오면 어떡할지 고민해봐야할듯..
근데 마술공연에 커플이 안오는게 말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