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e Hemmings의 Benny
오늘 가져온 노래는 Luke Hemmings의 Benny. 이전의 노래들만큼 가사를 뜯어보는 재미가 있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누구한테 추천해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 노래고,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노래라 그냥 '들어 보셔요' 하고 가져와 봤습니다. 해당 가수가 이 노래 관련해 짧은 인터뷰를 남긴 적 있으니 먼저 읽어 보시고 노래 들어 보시길. 이외의 자세한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아 이번엔 가사 번역 외에 따로 해설은 달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인터뷰:
This song is named after my brother, Ben, but in its entirety, it represents all of my loved ones and the guilt I feel being away from my family and living on the periphery of their world. It represents the mornings I wake up in a panic, anxious and worried that today will be the day I get bad news. News that would make my dreams of making music seem infantile and pointless. I’d do anything for the people I love.
이 곡은 제 형인 '벤'의 이름을 따서 지었지만, 사실 제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예요. 가족들 곁을 지키지 못하고 못하고 주변만 겉돌고 있다는 사실에서 오는 부채감을 담았습니다. 혹시라도 오늘 나쁜 소식을 듣게 되지는 않을까, 매일 아침 공포와 불안 속에 잠에서 깨는 제 모습을 표현했어요.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제 음악이라는 꿈조차 정말 하찮고 무의미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저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Luke Hemmings - Benny (Official Visualizer) - YouTube
Watching from the outside,
should I be on a plane back home?
Sentimental landslide,
but I don't have the time to go
멀리서 지켜만 봐
지금이라도 돌아가야 할까?
그리움이 밀려오지만
만나러 갈 시간이 없어
Will I be saying goodbye
from a dark hotel room?
Living on the sidelines,
what am I supposed to do?
어두운 호텔 방에서
작별 인사를 하게 될까?
늘 주변만 겉돌아
난 어떡하면 좋을까
I set myself on fire to keep you warm (would set myself on fire)
I set myself on fire to keep you warm
난 내 몸을 태워 네 온기가 됐어(기꺼이 날 태워)
난 널 위해 기꺼이 날 태웠어
What if I never knew you, Benny? (I keep losing touch)
What if I never knew you, Benny? Benny?
우리가 몰랐다면 어땠을까, 베니? (멀어져만 가)
아예 남이었다면 어땠을까
I set myself on fire to keep you warm (keep)
Keep you warm
난 내 몸을 태워 네 온기가 됐어
네 온기가 됐어
I can see you in photos
That's where I wanna be
In the face of a stranger
The guilt is all I can see
사진 속의 네가 보여
내가 있어야 할 곳은 거기인데
낯선 이의 얼굴에서조차
내 죄책감만 보일 뿐이야
Am I being too cold?
Is this all I can be?
I just want you to know (that I)
내가 너무 차가운 걸까?
난 정말 이것밖에 안 되나?
그저 알아 줬으면 해(나는...)
I set myself on fire to keep you warm (would set myself on fire)
I set myself on fire to keep you warm
난 내 몸을 태워 네 온기가 됐어(기꺼이 날 태워)
난 널 위해 기꺼이 날 태웠어
What if I never knew you, Benny? (I keep losing touch)
What if I never knew you, Benny? Benny
우리가 몰랐다면 어땠을까, 베니? (멀어져만 가)
아예 남이었다면 어땠을까
I set myself on fire to keep you warm
Keep you warm
난 내 몸을 태워 네 온기가 됐어
네 온기가 됐어
What if I never knew?
What if I never knew you, Benny?
몰랐다면 어땠을까?
남이었다면 어땠을까, 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