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국내 시장을 휩쓸 것"...자율주행 플래그십 세단 등

by 뉴스드리미

https://newsdreamy.com/22786GM 바오준, 샹징 공개

바오준 샹징,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

바오준의 샹징, 다양한 고객층 수요 충족

Xiangjing_Baojun_wwwbaojuncom_1.png

이미지 출처: topictreecokr


GM과 상하이자동차의 합작 브랜드 바오준이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샹징'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전기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옵션을 제공하며,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와 뛰어난 외관, 매력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


샹징은 전장이 197인치로 혼다 어코드보다 더 길며, 휠베이스는 114.2인치로 공간적인 여유를 강조한다. 외관은 포르쉐 타이칸과 유사한 둥근 범퍼와 슬림한 헤드라이트 디자인을 채택하여 세련된 인상을 주며, 수직 형태의 공기 커튼과 소형 하부 흡입구가 특징적이다.

Xiangjing_Baojun_wwwbaojuncom_2.png


이미지 출처: wwwformacarcom


샹징은 경쟁 모델들과 비교하여 크기와 성능 측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기 및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옵션으로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상반기에 공식 출시될 예정인 샹징은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차량의 성능을 높이고 더 나은 주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바오준의 샹징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 및 하이브리드 옵션은 도시 통근자들에게 환경 친화적이고 경제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바오준 브랜드의 이미지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Xiangjing_Baojun_wwwbaojuncom_3.png





https://newsdreamy.com/22810


keyword
작가의 이전글"1500만대 판매 기록에도 불구"...현대차 간판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