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알 때가 되지 않았나

by 스칼렛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말은 대부분 비슷하다. “그냥 했다”,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그리고, 그 길을 향해 꾸준히 노력했다.”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 후에도 계속 노력하고 도전한다. 그들이 성공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특별한 초능력이 있어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그저 멈추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갈 뿐이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고, 영상을 자주 시청한다. 하지만 노력보다 행운을 더 바라는 것 같다. 왜 그러는 걸까. 노력하지 않고 행운이 나에게 찾아올까. 혹은 행운을 얻더라고 그걸 지속할 수 있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한 번은 갑작스럽게 행운이 올 수도 있다. 하지만, 그 행운을 지속하기는 힘들다. 왜냐, 나의 그릇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행운을 금방 잃고 만다.


그런 걸 왜 모르는 것일까. 알면서도 안 하는 것일까.


노력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걸 찾으면 안 된다. 철저히 노력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집중하고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노력하더라도 쉽게 행운이 오지 않는다. 행운은 노력하는 자의 곁에 잠시 머물다 간다. 때로는 그 사람이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조용히. 노력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사람은 대부분 행운이 온 줄도 모른 체 지나가 버리고는 이렇게 말한다. “난 운이 없어”.라고. 그런다고 삶이 바뀔까. 절대 바뀌지 않는다.


우리는 탄생을 선택할 권리가 없다. 선택권이 있다면, 누구나 재벌 3세로 태어나길 원할 것이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그보다 유리한 위치가 있을까.


하지만, 우리에겐 그런 선택권이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며 살아야 할까?

아니다.

충분히 내 삶을 바꿀 수 있다.

도전하고, 노력하면 삶은 충분히 바뀐다.

하루아침에 변하진 않겠지만, 매일 1도씩 변하다 보면,

어느덧 나의 인생은 저만치 나아가 있을 것이다.


안개가 짙게 깔린 것 같은 나의 미래가 선명해지는 순간을 맞이할 때까지 노력해야 한다. 남을 신경 쓸 여유가 없다. 오직 나의 길을 가야 한다. 자유를 느끼고 싶다면 10년만 앞만 보고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상상하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젊을수록 하나의 이미지만 생각하고 달려가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똑같은 이유는 그들도 그 하나의 방법으로 전력을 다해 세상과 싸우며 성장한 것이다.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혹 운이 좋아서 쉽게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행운이 나에게 온다면 이런 고민을 하겠는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냥 내가 원하는 노력을 하면 된다. 이젠 뭔가 달라져 이루어가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나는 오래전부터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좋아했고 자주 들었다. 자녀에 대한 고민이 있으면 자녀 관련 영상을 듣고, 부모님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이 있으면 그 관련 영상을 자주 들으면서 생각을 정리했다. 그러다 최근에 본 법륜스님의 영상 속 한마디가 나에게 울림이 되었다.


“이제는 알 때가 되지 않았냐”


그동안 법륜스님은 어떤 다양한 질문에도 항상 같은 말씀을 하셨다. 그동안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도 즉문즉설엔 항상 비슷한 질문이 던져졌다. 법륜스님의 말씀을 들었던 사람들이라면, 한 번만 듣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많이 접했을 텐데도 사람들은 항상 비슷한 고민으로 상담을 한다.


사람이란 참으로 변하기 힘들구나 생각했다.

변하려고 하지 않는 것인지, 변하기 싫은 것인지.


내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내 환경을 바꿔야 한다.

그리고 내가 바뀌어야 한다.

누구나 다 아는걸 우리는 왜 실행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