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6[일], 50세
마음이 혼란스럽다.
확신에 찬 믿음도 없고, 열정도 없다.
열정 없는 사역은 기쁨이 없다.
수년 째 억지로 교회 일을 하다보니 공허하다.
이 또한 교만인걸까.
지금 잘하고 있는걸까.
계속 흔들린다.